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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총회 속보 58신] 총회임원회, 총신 정상화 시동 건다

총회임원회가 총신 정상화를 모색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제102회 총회 헌의안을 살펴보면 총신재단이사회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헌의안만 해도 13개나 상정됐다. 총신대 이사회 통합부터 재단이사회 재편과 총신 사태 조사처리위원회 설치 그리고 김영우 총장 사퇴까지, 총회 개회 직전만 해도 총신 문제는 교단 내 최대 이슈이고 관심사였다.

그런데 총회 개회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다. 전계헌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총신재단이사회와 소통하여 총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천명했고, 이어 총회 셋째 날 회무에서 8인의 총신재단이사와 재단감사의 천서도 허락했다.

총회장이 ‘소통’을 꺼내들자, 총대들도 힘을 실어줬다. 총회 4일차 저녁 회무에서 정치부가 총신재단이사회 관련 헌의안을 총회임원회로 보내 처리할 것을 보고하자, 총대들도 반대 없이 ‘허락’을 외쳤다.

이제 총신 정상화는 총회임원회와 총신재단이사회의 협상에 달려있다. 총회장의 소통 행보를 총신재단이사회도 반기는 만큼, 총회와 총신이 머리를 맞대어 3년간 이어진 총신 문제의 마침표를 찍을지 기대가 크다.

기독신문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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