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신학원 야간과정(사당동)이 폐지 1년 만에 부활했다.
102회 총회에서 총대들은 지난 회기 폐지된 총회신학원 야간과정이 현실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다시 야간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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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e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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