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총회가 총회구조조정에 대한 조사처리를 실시한다.

총회임원회 보고에서 직전 서기 서현수 목사는 총회구조조정위원회가 총회본부 업무규정을 변조했고 절차상 문제가 많은 활동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총대들은 서현수 목사의 보고를 받아, 총회구조조정 조사처리위원회 구성은 허락했다.

총회구조조정 조사위원은 임원회가 맡아 선정하고, 102회 총회 기간 안에 조사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