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 예우가 99회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총회 첫째 날 저녁 회무 정회 직전, 김선규 총회장은 서기 서현수 목사로 하여금 증경총회장 예우 안건을 상정해 99회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총대들은 증경총회장 예우 회복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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