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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반대운동] 전략적 반대운동, 이해와 관심 높였다[제102회 총회특집] 101회기 주요 이슈
▲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회원들이 대한민국에 건강한 가족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집회를 열고 있다.

동성애 반대운동은 예년에 비해 전략적이었다. 과거에는 기독교적인 관점에 국한돼 ‘동성애 혐오’ 범주에서 접근했다면, 올해는 가정과 사회질서 수호, 동성애 폐해 알리기, 헌법개정 반대 등 비기독교인들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요인들에 주목했다. 결과적으로 여느 해에 비해 동성애 반대운동이 활발했고 주효했다.

교단적으로는 사회부(부장:박정수 장로)가 동성애를 주제로 전국 4개 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동성애 문제를 알리고 의견을 청취했으며, 동성애 반대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전국CE도 지역별로 동성애 반대운동에 주력했다. 특별히 대구경북CE는 6월 10∼11일 대구 도심에서 퀴어축제 취소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이고, 동성애 실체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동성애축제 반대를 위한 기도합주회를 열기도 했다.

동성애 반대운동은 전국적 연합단체와 지역별로 활발했는데, 우리 교단도 이에 적극적으로도 동참했다. 7월 15일 서울 대한문 광장에서 열린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대회장:김선규 목사)에는 총회임원들을 비롯 교단 노회와 교회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민대회에서는 동성애퀴어축제가 인권운동을 가장해 동성애 조장과 확산을 시도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동성애 반대가 건강한 가족 문화 정착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또 헌법개정에 있어 헌법적 차별금지 사유에 동성애를 비롯한 ‘성적지향’을 포함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했다. 건강한 가정 문화 정착과 헌법개정 반대는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동성애 반대운동으로 향후에도 전략적으로 주력할만하며, 우리 교단을 비롯해 교계에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총회특별취재팀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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