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신학교 농어촌사역연구소(대표:오병옥 이의효 목사)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5회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

‘2018년에는 이런 교회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김중호 원장(치유상담대학원) 김성진 소장(목회컨설팅연구소)과 ‘행복한 전도자’ 이충성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목회의 능력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구령의 열정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강의안과 도서 숙식 등을 제공한다. 9월 16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한다.
문의 010-550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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