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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 몽골 ‘충정비전홀’ 헌당충정교회 후원금 마중물 삼아 학원선교사역 지원
▲ 총회군선교회와 충정교회 관계자들이 몽골 울란바타르대학에서 충정비전홀 현판식을 거행하고 있다.

총회군선교회(회장:옥성석 목사)가 몽골에서 비전홀 헌당식 및 임원수련회를 가졌다.

7월 31일부터 8월 4일 동안 진행된 헌당식 임원수련회에는 24명이 참석했다. 국제울란바타르대학(총장:오덕교 목사)에 위치한 ‘충정비전홀’은 올해 5월 23일 기공을 시작해 7월 25일 준공했다.

건평 30평에 주방과 샤워시설, 남녀 숙소가 들어섰다. 충정비전홀은 충정교회(옥성석 목사)가 3000만원을, 총회군선교회가 1000만원을 헌금해 완공됐다. 울란바타르대학은 초중고 과정까지 갖춘 대학이며, 4500여명의 학생이 학업을 하고 있다. 특히 세계 90개 대학과 교류를 하면서 해외 학생과 교수 등이 머무를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8월 2일 총회군선교회 서기 김진수 목사 사회로 드린 헌당예배는 사무총장 최○수 장로 기도, 회장 옥성석 목사의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제하의 설교, 서울북부지회 증경회장 이성우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헌당식에서는 총장 오덕교 목사를 비롯해 수그바티르 부총장, 아리온 바트 총무처장 등 국제울란바타르대학 관계자와 충정교회, 총회군선교회 임원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누렸다.

한편 임원수련회에서는 GMS 천강민 선교사를 비롯해 전용덕 선교사 등을 만나 사역 현장을 둘러보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정교회 성도들이 마련한 의료선교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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