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노회 군경선교회(회장:김정배 목사)가 국제평화유지지원단을 위문했다.
군경선교회 회원들은 7월 20일 국제평화유지지원단 해상훈련장을 찾아 예배를 드리고 250여 명의 장병들을 위로했다.
이날 예배에서 회장 김정배 목사는 “장병들이 혹독한 훈련을 통하여 튼튼한 강군이 되어 나라를 든든히 지키고 해외에 파병되어 국위를 선양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