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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교회 위대한 동반자 됩시다”명문교회, 8월 28~29일 ‘제12회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 개최

교회를 개척해 본 목회자라면 자립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더구나 교회 수는 많아지고 반기독교 정서가 짙은 요즘 같은 시대에 교회 성장으로 가는 길은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캄캄하다. 그런데 앞서 성장의 진통을 겪어냈던 교회가 이제 막 문을 연 교회의 안내자 역할을 해준다면 어떨까. 또한 생생하고 다양한 목회경험을 나눈다면 어떨까. 교회가 교회를 끌어안고, 목회자가 목회자의 동반자가 되는 세미나가 열린다.

명문교회(이덕진 목사)가 주최하는 제12회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가 8월 28~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망교회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된다.

▲ 지난해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 현장의 모습. 강의를 전하고 있는 명문교회 담임 이덕진 목사는 미자립교회나 농어촌교회를 끌어안고 동행하기 위해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는 2006년 첫 행사를 연 이래 매년 20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함께해 왔다. 참석자 대다수는 미자립교회나 농어촌교회 목회자 부부들. 단 1만원의 등록비만 받고 참석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선물까지 증정하며 섬기고 있다.

명문교회는 교회 성장을 이룬 후 하나님 나라를 같이 일궈가는 동역자들을 향해 눈을 돌렸다.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한 동기 역시 열악한 환경에서 사역하는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을 끌어안고 동행하기 위해서였다.

이덕진 목사는 “개척교회 목회자들 대부분이 체계적인 목회 훈련을 받아보지 못한 채 목회현장에 뛰어듭니다. 그러다보니 목회가 힘들 수밖에 없죠.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는 목회에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루고, 목회경험을 전수하는 자리입니다”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목회현장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가졌던 꿈을 회복하는 것이 저와 명문교회의 소망입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주제는 ‘교회성장, 바른 설교가 답이다’이다. 지금껏 기도, 영적리더십, 전도전략, 제자훈련 등 목회 관련 주요 키워드를 주제 삼았던 것처럼, 이번 세미나에서도 바른 설교의 해법을 전한다.

강사로는 이덕진 목사를 비롯해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 옥토교회 김정석 목사, 정형외과 전문의 이지동 안수집사가 등단한다. 장차남 목사는 설교와 삶의 관계 등 설교 전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고, 이덕진 목사와 김정석 목사는 한 걸음 더 들어가 설교의 실제적인 부분을 다룬다. 아울러 이지동 안수집사는 목회자의 건강 유지에 관한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명문교회는 현재 전국교회의 목회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덕진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함께 역경을 이겨내고, 더 원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목회는 자기와의 싸움이고, 인내하며 가야할 길입니다. 결코 져서는 안 되고 건강한 목회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가운데 있지만 우리가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선 복음의 능력을 믿읍시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에서 함께하며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바꾸는 커다란 이야기를 해봅니다.”

문의: 명문교회 권기훈 목사(010-5007-1974), www.myungmoon.or.kr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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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교회#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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