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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2차 장로교 심포지엄 19일 연다총회임원회 “한국교회 방향성 모색하는 행사 … 내실 기할 것”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제2차 장로교 심포지엄이 7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승동교회(박상훈 목사)에서 열린다.

총회임원회(총회장:김선규 목사)는 7월 6일 총회임원회실에서 제23차 회의를 갖고, 두 번째로 열리는 장로교 심포지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장로교 심포지엄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개혁교회 전통을 따르는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교단이 교류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갖는 행사로, 1차 심포지엄이 6월 15일 연동교회에서 예장통합 주관으로 진행됐다.

총회임원들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양 교단이 심포지엄을 통해 우호증진에 힘쓰며, 한국교회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가 큰 행사이기에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차 장로교 심포지엄은 서기 서현수 목사의 사회와 이성희 목사의 설교, 김선규 총회장 축도로 드리는 개회예배에 이어 총신신대원 박용규 교수의 발제와 장신대 임희국 교수의 논찬, 종합토론 등으로 꾸며진다.

총회임원회는 이날 각종 청원사항도 다뤘다. 우선 소래노회가 올린 안명환 목사를 명부에서 삭제했다는 보고는 받고, 안 목사의 사면 복권 청원은 반려키로 했다. 강원노회가 청원한 총신재단이사 관련 박재선 목사의 위탁판결 요청은 불가하며, 노회에서 다시 처리토록 지시하되 불이행시 행정적인 제재를 하기로 했다.

또한 삼산노회의 총회임원회 결정에 대한 재심청원에 대해서는 다룰 수 없는 문서임을 확인하고, 부서기와 부회록서기에 맡겨 노회현황을 확인하기로 했다. 성석교회 문제에 대해 기존 임원회 결의대로 편재영 목사는 관북노회 소속으로 등록하되, 교회 소속에 관한 처리는 고법 판결까지 보류키로 했다. 중부노회와 관련한 사안은 총회재판국 결정 때까지 행정처리를 중지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임원회는 7월 15일에 열리는 서울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 교단 산하 서울지역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공문을 보내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1500만원을 추경하기로 했다.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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