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연금가입자협의회가 6월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손범성 목사(이리남부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총회에서는 제102회 총회에 연기금 활성화를 위한 청원을 노회를 통해 상정하도록 협력키로 했다. 또 목사 임직시 총회연금가입 증명서 제출, 총회 미자립교회 지원 일환으로 연기금 가입, 벽제 납골당 조속한 매각, 연금가입자협의회를 총회 내 정식기구로 인정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명예회장:임건호 부회장:권의수 우성호 김문갑 강진상 김상윤 서홍종 송기칠 유장춘 총무:이종옥 서기:조순호 회록서기:하재삼 회계:김성규(이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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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기자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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