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교위원회(위원장:권순웅 목사)는 7월 7일 총회회관에서 총신대학교 기독대안학교 수업과정 개설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총신대 디아코니아사역개발원 원장 라영환 박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원선교위원회가 총신대학교 디아코니아사역개발원과 기독대안학교 수업과정 개설 전반(교사양성, 교과과정 개설, 교과서 집필, 교육콘텐츠 개발, 다음세대 트로이카 선교 운동 전개 등)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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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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