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 끝까지 주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회장 박종화 장로(앞줄 오른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헌신예배 참석자들이 모습.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박종화 장로)는 제8차 헌신예배를 7월 2일 수원영광교회(김윤한 목사)에서 드렸다.

회장 박종화 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한승철 장로 대표기도, 안수연 장로 표어제창,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 설교,, 김문기 장로 특송, 김윤한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깃발 날리는 인생’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윤영민 목사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깃발을 높이 들고 주님을 찬양하는 전국남전련 회원들이 될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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