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부가 농어촌자활자립세미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어촌자활자립세미나가 7월 6~7일 충남 아산시 도고글로리콘도에서 열린다.

농어촌부(부장:구행서 장로)는 7월 3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임원회에서, 농어촌자활자립세미나 장소를 아산사랑의교회에서 도고글로리콘도로 변경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일시는 기존과 동일한 7월 6~7일이다.

이번 세미나 강사로는 윤익세 김상윤 이형만 목사가 나서며, 현재 100명의 농어촌 목회자 부부가 등록한 상태다. 부장 구행서 장로는 “척박한 환경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농어촌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면서, “농어촌 목회자 부부들이 양질의 강의를 듣고, 휴식을 취할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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