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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역자 이관우 목사 소천
▲ 이관우 목사

북한 인도적 지원사역과 통일운동에 매진했던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 이관우 목사가 6월 29일 오후 6시 57분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병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55세.

고 이관우 목사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으며, 장례예배는 7월 1일 오전 10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지하5층 은혜채플에서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한국CCC 사랑의교회가 공동주관해 통일선교장으로 드린다. 유족은 정종미 사모 슬하에 딸 영소 아들 지명 씨이며, 장지는 인천시 강화군 강화파라다이스추모공원 가족묘원이다.

고 이관우 목사는 1963년 9월 25일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1988년 한국CCC 전임간사로 사역하면서 통일운동에 발을 들였다. 한국CCC에서 진행한 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 국장으로, 2001년 젖염소를 싣고 북한을 찾았다. 이후 한국CCC가 황해북도 봉산군 은정리에 100만㎡(32만 평)에 이르는 대규모 CCC은정젖염소목장을 준공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고 이관우 목사는 대북 인도적 사역과 복음통일운동을 펼치면서 “우리가 복음의 선발대로 길을 열면 후일 많은 사람이 이 길을 따라 나아갈 것이다. 남과 북이 하나의 나라로서 자유롭게 왕래하고 복음을 들을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국토의 통일 이전에 사랑의 통일, 사람의 통일을 준비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대북 사역의 의미를 피력했다.(<CCC편지> 2014년 10월호)

고 이관우 목사는 2014년 개소한 CCC통일연구소 소장으로 사역했으며,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과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 등 한국교회 통일운동 사역자로 활동했다.

조준영 기자  joshua@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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