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남전련 회장 박종화 장로와 회원들이 순회헌신예배를 드리고, 협력한 김창근 이세용 목사와 함께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박종화 장로)는 제7차 순회헌신예배를 6월 25일 서울 광현교회(김창근 목사)에서 드렸다.

회장 박종화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 박광희 장로 대표기도, 부회계 한상원 장로 표어제창, 수도노회남전련 부회장 박춘성 장로 성경봉독, 이세용 목사(반월교회) 설교, 김창근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끈’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이세용 목사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끈을 든든히 잡고 나아갈 때 주님이 뜻하신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또한 이날 헌신예배에서 광현교회 당회장 김창근 목사는 전국남전련 전도사역에 사용하라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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