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선교KMQ포럼이 ‘선교와 패러다임-선교와 종교개혁 500주년’이란 주제로 7월 17일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열린다.

포럼에서는 성남용 목사(KMQ편집인)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와 선교’, 남정우 목사(하늘담은교회)가 ‘종교개혁과 후원교회의 개혁’,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가 ‘종교개혁 정신에 비춰본 선교 리더십’, 장은경 선교사(도미니카)가 ‘종교개혁 정신에 비춰본 선교사의 좌표와 지향점’, 최형근 교수(서울신대)가 ‘종교개혁과 한국 선교신학’, 김성욱 교수(총신대)가 ‘종교개혁과 평신도 선교’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또 발제마다 각 2명씩의 논찬자가 나서 논찬한다.

포럼 참가 희망자는 7월 7일까지 등록해야 하며, 등록비는 1만원이다. 포럼 참가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된다.(문의:070-4268-7980)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