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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어떻게 할 것인가”지구촌교회, 22일 제1회 목회자 리더십 콘퍼런스

‘성경적 설교와 리더십 회복’ 함께 모색한다

건강한 대형교회로 잘 알려진 지구촌교회(진재혁 목사)가 주최하는 제1회 목회자 리더십 콘퍼런스가 6월 22일 지구촌교회 분당성전에서 열린다. 주제는 ‘교회!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지구촌교회는 2002년 셀교회로 전환하면서 열 두 번의 셀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셀 리더를 세우는 평신도 사역에 전념해왔다. 여기에 더해 올해부터 목회자와 평신도를 균형 있게 섬길 목적으로 목회자 리더십 콘퍼런스를 마련한 것이다. 목회자 리더십 콘퍼런스를 통해 목회자들의 변화를 이끌고, 나아가 한국교회 회복의 길을 찾겠다는 것이 지구촌교회의 구상이다.

▲ 기자회견에서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가운데)가 목회자 리더십 콘퍼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제 ‘교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물음의 대답은 담임 진재혁 목사가 내놓았다. 진재혁 목사는 “500년 전 종교개혁은 ‘오직 성경, 오직 말씀, 오직 복음’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전환점이 됐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의 한국교회도 다시 ‘성경, 말씀, 복음’ 으로 돌아가야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다”면서, “특히 말씀대로 목회를 하는 훌륭한 목회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흥의 역사를 이루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성경, 말씀, 복음’이라는 선언적 의미 외에 ‘성경적 설교와 성경적 리더십의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목회자 리더십 콘퍼런스의 주제 강의도 성경적 설교와 성경적 리더십 회복에 집중한다.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가 ‘우리 시대에 회복되어야 할 성경적 설교’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 진재혁 목사가 ‘우리 시대에 회복되어야 할 성경적 리더십’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 강의 외에도 3개의 트랙강의 ‘목회자 자기계발’ ‘다음세대 사역’ ‘목양 및 교회사역’도 마련해 건강한 교회로 성장 가능했던 지구촌교회만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무엇보다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히 지식이나 방법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묻고 답하고 각 교회 상황에 적용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트랙강의에는 외부 전문 강사와 더불어 지구촌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동참했던 교역자 강사와 평신도 강사들이 등단할 예정이다.

진재혁 목사는 “지구촌교회는 지난 23년간 은혜와 축복을 받았지만 우리만 건강하다고 하나님의 교회가 건강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는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같이 나누고 함께 하나님의 교회로 새롭게 서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서, “교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을 던지며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의:031-710-5999)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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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목회자 리더십#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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