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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총무 선거 역대 '최대 경쟁'후보 8명 추천 ... 서현수 목사 출마시 '9파전'

제102회 총회 총회총무 선거는 역대 최다 경쟁으로 치러지게 됐다. 봄 정기노회가 거의 끝난 가운데 총회총무 후보로 8∼9명이 나선다.

 가장 먼저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전남노회 노경수 목사(광주왕성교회)와 목포서노회 최우식 목사(목포 예손교회)다. 이어 3월말에는 충청노회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와 군산노회 김정식 목사(안디옥교회)가 각각 노회에서 추천을 받았다.

4월에 들어서는 10일 충북동노회 이석원 목사(제천성도교회)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4월 17∼18일 양 일 동안 서인천노회 김영남 목사(인천새소망교회), 경기중부노회 신현수 목사(대명교회), 경기남1노회 박상득 목사(비전교회)가 각각 노회에서 추천을 받았다.

여기에 서전주노회 서현수 목사(송천서부교회)의 출마도 예상된다. 서전주노회는 3월 28일 정기회를 개회한 후 현재 정회 중이다. 따라서 서 목사가 노회 추천을 받을 경우 총회총무 후보자는 9명이나 될 전망이다.

총회총무 후보는 3년마다 치러져 매번 관심을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후보들이 역대 최대로 부총회장 선거에 못지않게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총회규칙 제12조 2항에 의하면 총무 선정은 임원회에서 해당연도 6월 10일 이전에 후보들을 추천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도록 되어 있다. 총회임원회는 지난 4월 6일 회의에서 노회 추천을 받은 총무 후보자는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회임원회(총회장:김선규 목사)에 등록을 마치도록 결의한 바 있다. 이로써 총회임원회는 자체 검증을 거쳐 6월 초에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박무용 목사)에 이첩할 예정이다.

조준영 기자  joshua@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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