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부 임원들이 수양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어촌부(부장:구행서 장로)는 4월 6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로 모여, 5월 22~26일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농어촌교역자수양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임원회는 농어촌교역자수양회 강사 중 이건영 목사 김태일 목사 최약선 목사가 개인사정으로 참석할 수 없다는 보고 받고, 김종주 목사(광주정다운교회)를 새 강사로 선정했다. 아울러 임원회는 수양회 참석자 명단을 1차 확정하고, 최종 명단은 다음 임원회 때까지 추가 접수를 받은 후 확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부는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에서 요청한 올해 교단 분담금 200만원을 전례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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