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상 목사(가운데) 등 위원들이 인재양성 기금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세례교인 헌금 인재양성에 사용해야 한다.”

세례교인헌금 지원방안연구위원회(위원장:강진상 목사)는 4월 3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었다. 위원들은 총회 세례교인 헌금이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따라서 세례교인 헌금 목표액 50억원에 대한 인재양성 기금 조성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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