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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본질회복’ 중점 프로그램 개편
▲ CBSTV 실화극장새롭게하소서촬영현장

CBS TV(사장:한용길)가 3월 20일 대대적인 봄 개편을 실시했다. 특별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신앙의 본질 회복’을 목표로 ‘말씀, 기도, 찬양’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의미와 재미를 함께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먼저 CBS 최초로 시도하는 재연드라마   <실화극장 새롭게 하소서>가 시선을 모은다. 37년의 역사와 1만여 명의 출연자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를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는 <실화극장 새롭게 하소서>는 삶의 역경을 이겨낸 신앙인의 스토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극중에 삽입된 실제 주인공의 인터뷰가 감동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신앙의 본질인 ‘말씀’, ‘기도’, ‘찬양’에 충실하자는 의도로 제작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CBS TV 최고 시청률과 인기를 자랑하는 성경공부 프로그램 <CBS성서학당>은 주 5회에서 주 6회로 확대 편성한다.

월~토요일 아침마다 신우인 목사, 송태근 목사를 비롯한 명강사들의 강의를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성경공부 프로그램으로서의 자리를 굳힌다.

하루 세 번 기도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기도 캠페인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와 한국교회만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새벽기도회를 방송을 통해 만나는 <새벽예배 기도로 여는 하루>는 성도들의 신앙 길잡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우리 시대를 살고 있는 신앙인들이 간직한 ‘인생 찬송가’에 얽힌 사연을 CCM가수들의 새로운 연주와 함께 들어보는 <나를 살리는 찬송>, 2007년 첫 방영될 당시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던 성서드라마 <더 바이블>의 고화질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

박용미 기자  mee@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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