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상단여백
HOME 교계 일반
서천성시화본부 조찬기도회 개최
▲ 11회를 맞이한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는 교회가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기도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서천 지역에서 복음전파와 섬김 사역을 활발히 펼치는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가 올해도 지역과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정진모 목사)는 3월 9일 서천문예회관 소강당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장 및 도·군의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 사회로 시작한 조찬기도회는 전용해 목사(서천군교회연합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특별강사로 초빙한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황 전 총리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에 이르기까지 한국교회가 큰 역할을 감당했음을 강조하며, 최근 혼란한 사회 속에서 교회가 중심을 잡고 민족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천군민과 서천의 교육 및 안정을 위해, 서천군 성시화를 위해, 각종 중독예방과 동성애 폐지를 위해 기도했다. 특히 서천이 자랑하는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의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간구했다.
gb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는 황형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노박래 서천군수와 김태흠 국회의원, 조남일 군의회의장과 조기연 경찰서장 및 김성련 교육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도 참석해 축사하며 교회가 지역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박민균 기자  min@kidok.com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