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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환경·동성애 반대 세미나' 부산서 열린다사회부, 29일 김선규 총회장과 소록도 방문

사회부(부장:박정수 장로)는 3월 14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환경 대책 및 동성애 조장 반대 세미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임원회는 첫 번째 안건으로 지난 2월 23일 오륜교회에서 열린 기후환경 대책 및 동성애 조장 반대 세미나에 대한 평가를 다뤘다. 임원들은 이혜훈 의원과 권원태 회장이 진행한 강의 내용은 유익했지만, 그에 반해 참석자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부장 박정수 장로는 “참석자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참석한 분들은 강의 내용이 매우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런 점에서 오륜교회에서 열린 1차 세미나가 아쉽다”면서, “부산에서 열리는 2차 세미나는 부산 지역 교회와 노회의 협조를 받아 많은 성도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두 번째 기후환경 대책 및 동성애 조장 반대 세미나는 3월 30일 부산 남도교회(박세광 목사)에서 열린다. 임원회는 남도교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부산지역 노회와 장로회 남전도회에 공문을 발송해 세미나 참석을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부는 3월 29일 소록도 방문해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록도 방문에는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동행해 설교를 전하고 한센인 사회복지시설 후원금을 전달한다. 대표기도를 맡은 부총회장 김성태 장로도 함께 한다. 임원회는 총회장이 4년만에 소록도를 방문하는 만큼,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회부는 한국IDEA협회에 1500만원 전국장애인선교협회에 2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양 기관으로부터 사업계획서와 지난해 지출 내역서를 받기로 했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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