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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사] 기독CEO 탐방 - 노영광 대표(글로리월드)

티셔츠에 하나님 마음을 담습니다

 크리스천티셔츠 회사 글로리월드 
 

  2012년 크리스천티셔츠회사 설립
  수준높은 디자인·품질로 급성장
  기독문화전파 소명으로 제품 제작
  텀블러·수저·우산 등 영역 넓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널리 알릴 수 있을까?”

크리스천 티셔츠회사 글로리월드(대표:노영광)의 출발은 남달랐다. 그리고 그 남달랐던 출발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면서 콘텐츠를 제작했다. 2012년도에 출발한 신생 회사이지만 짧은 기간에 높은 인지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에 감동과 진심이 묻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 노영광 대표(글로리월드)

하나님 마음 담은 티셔츠 제작

글로리월드는 2012년 2월 1일 창립했다. 모태신앙인 노영광 대표는 교회의 콘텐츠가 세상의 그것보다 더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제품의 질이나 디자인 등의 모든 측면에서 교회의 것이 세상보다 훌륭하다고 인정받을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노 대표는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든 막론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지닐 수 있는 물건을 만들었다. 폭넓은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있었던 노 대표는 전문 사진작가와 디자이너들과 힘을 합해 창업하고, 첫 작품으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물고기가 담긴 티셔츠를 제작했다.

사업은 벌여 놓았지만 사실 수중에 돈은 한푼도 없었다. 모을 수 있었던 금액은 단돈 700만원뿐! 그마저도 사무실을 임대하고 프린터와 컴퓨터를 구입하니 100만원이 채 남지 않았다. 노 대표는 포트폴리오와 티셔츠 시안을 가지고 업체들을 찾아가서 그의 꿈과 비전을 말하고 협력을 부탁했다. 그렇게 감행한 모험에 대해 다행히 시장의 반응은 좋았다. 흔히 볼 수 있는 물고기의 그림이었지만 선명도와 디자인의 신선함, 그리고 제품의 질이 남달랐기 때문이었다. 사업 첫해에 신용으로 얻은 비용을 갚고 또다시 물건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위기가 곧 찾아왔다. 2014년, 노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수개월동안 머리를 맞대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노아의 방주’ 티셔츠였다. 바다 위에 뜬 예쁜 방주와 날아가는 비둘기의 모습이 사람들의 눈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그해 세월호 사건이 터지면서 애써 마련한 디자인은 사장됐다. 세월호 참사의 쓰나미는 교회와 학교 행사마저 전면 취소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이미 글로리월드의 티셔츠를 구입해 보았던 교회와 기관들이 재구매를 했기에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2015년에 들어서도 또한번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 ‘메르스’ 사태가 터진 것이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국내의 초대형교회에서 티셔츠 구매를 요청했다. 전혀 연고가 없었기에 뜻밖이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노 대표는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힘든 일이 생기면 목사님을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받았다”면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때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위기를 극복케해준 신뢰

글로리월드의 티셔츠는 재구매율이 높다는 것이 자랑이다. 아름다운 디자인이 눈에 띄고 좋은 원단을 사용했기에 튼튼하기 때문이다. 디자인 인쇄는 유명 대기업의 인쇄공장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선명하게 부각된다. 사실 옷을 적당히 만드는 것이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길일 수 있지만 노 대표는 최고의 것을 내놓겠다는 선한 욕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번은 한해 전에 물건을 샀던 교회가 유독 적은 수량의 티셔츠를 요청했다. 의아해서 물었더니 “지난해 샀던 티셔츠가 아직 좋은 상태로 남아있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노 대표는 “한번 입고 버리는 티셔츠가 아니라 평상 시에도 자랑하면서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첫 마음이 변함없다”면서 “판매를 잘하겠다는 생각에 앞서서 더 좋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제작과정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표와 글로리월드 직원들은 판매 시즌에 앞서 수개월동안 기도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메시지를 잘 담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구한다. 기도하면서 내놓은 티셔츠의 카피이기에 색다르다. ‘Jesus is the Answer’, ‘King of Kings’, ‘God is good all the time’. 등이 그것이다.

노 대표가 짧은 시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젊은 시절의 가난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도에 그만두고 그는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려갔다. 교회에서는 청년회장 등을 맡으면서 늘 웃음과 평안을 주었지만 그의 삶은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을 지경이었다. 5평 남짓한 작은 집에서 할머니와 둘이 살면서 막노동, 공장일, 택배 등 일하지 않은 분야가 없었다. 노 대표는 과거에는 처한 상황이 너무 괴로웠지만 사업을 할 때 모든 경험이 도움이 됐다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회사 수익의 십일조 바쳐

노 대표는 지난 날을 잊지 않고 창업 이후에도 항상 회사 수익의 십일조를 꼬박 꼬박 드리고 있다. 십일조를 보고 사람들이 성공한 기업인으로 오해하기도 한다지만 그는 정직한 십일조를 올려드릴 뿐이라고 말했다. 또 구호기관에 지원금을 보내거나 선교지에 티셔츠를 기부하는 등의 선한 사업도 시작했다.

노 대표는 “티셔츠 한 장의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일부 나라들의 어린이들에게는 꿈이기도 하다”면서 “사업이 날로 번창하여 더 많은 나눔이 실현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셔츠로 쌓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글로리월드는 최근 ‘글로리월드 묵상노트’, ‘글로리월드 5종 엽서, 액자’, ‘글로리월드 텀블러’, ‘갓이즈러브 슬림보틀’, ‘말씀수저세트’, ‘글로리월드 파스텔우산’ 등을 시중에 내놨다. 한결같이 눈에 띄는 선명한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견고함 때문에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리월드 노영광 대표는 “글로리월드의 제품에는 글로리월드만의 향기가 있다”면서 “작은 티셔츠와 용품 하나 하나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톡에서 ‘글로리월드T'와 친구를 맺으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전화: 031-520-5103
홈페이지:http://gloryworld.co.kr
페이스북:글로리월드
카카오톡 ID:gloryworl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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