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회장 김상윤 장로(왼쪽)가 신임회장 이종순 장로에게 수도노회장로회 기를 전달하고 있다.

수도노회장로회 제32회기 회장에 이종순 장로(예찬교회)가 선출됐다.

수도노회장로회는 3월 4일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회장 김상윤 장로 사회로 드린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종순 장로 기도, 노회장 권성호 목사의 ‘큰 용사’란 제하의 설교, 왕십리교회 맹일형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윤근창 하태초 송병원 최수용 장로가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또한 예찬교회 장성태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제2부 회무처리에서 먼저 수석부회장 이종순 장로를 회장으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이어 수석부회장에 정채혁 장로(왕십리교회), 강태희 조규복 박성희 박상일 박준성 이병우 한상학 심영택 이방균 백양선 홍성수 김영곤 정달성 우재혁 이재영 장로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총무:조태구 서기:안배근 부서기:하정민 회록서기:김현호 부회록서기:이희중 회계:문병희 부회계:권국철 감사:한상수 최경채 강주호 김중수 안희완 (이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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