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영 목사의 사진에세이/다시, 개혁으로] (1)그래도, 교회가 대안입니다

종교개혁, 누구나 어렵고 무겁게 받아들이는 이 테마를 조금 더 쉽고 부드럽게 다룰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인천제이교회를 담임하며 교회 개혁에 훌륭한 모델을 제시해왔고, 글과 사진에 탁월한 은사를 가진 이건영 목사에게서 좋은 해법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20여 회에 걸쳐 연재될 사진에세이 ‘다시, 개혁으로’를 통해 독자들이 종교개혁의 본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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