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상단여백
HOME 교단 기관
“적극적 전략으로 <기독신문> 언론 역할 강화해야”이사회 수련회 개최 … 신문 활성화 위해 총회 임원회와 연석회의 갖기로
▲ 기독신문사 이사회 임원 및 실행위원 수련회에서 사장 남상훈 장로가 기독신문의 폐간과 관련하여 설명하고 있다. 남 사장은 기독신문사는 총회의 구조조정이나 폐간에 개의치 않고 적극적으로 신문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들은 실무임원에게 기독신문 일간지 추진방안을 모색하여 다음 회의 때 보고토록 했다.

기독신문사(이사장:김영남 목사·사장:남상훈 장로)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 라마다제주호텔에서 임원 및 실행위원 수련회를 열고 실행이사들이 솔선수범하여 1년에 1구좌당 10만원 이상을 후원하여 ‘기독신문 보내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기독신문 취재차량 및 미디어 영상장비 마련에 실행이사들이 나서서 구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실행이사와 부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날 수련회에서 이성화 목사(부이사장)는 “교단의 진주이며 보화인 <기독신문>을 더욱 가치있게 활용하기 위해서 일간지 추진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히고, “직원을 구조조정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전략으로 <기독신문>이 예장합동의 얼굴이 되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강론했다. 이 목사는 순복음 교단에서 <국민일보>를 운영하고 있는데 장로교 최대 교단인 예장합동이 <기독신문>을 축소지향하는 것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날 특강에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은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는 거룩한 선순환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교권보다 중요한 것이 선한 영향력인데 <기독신문>이 바로 교단에 긍정과 희망을 심어주는 에누 바이러스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기독신문>은 교단을 이끌어가는 산파역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도 책임지는 귀중한 보배인데 제대로 값어치를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또 “<기독신문>은 총회의 소통의 도구이며, <기독신문>이 잘 돼야 교단도 부흥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첫 날 수련회 집회가 끝난 후 열린 기독신문사 이사회 임원회에서 참석자들은 ‘기독신문 보내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으며, 기독신문사 이사회 임원과 총회임원 연석회의를 조만간 갖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현재 기독신문 취재차량과 미디어 영상장비 구입을 위해 이사들이 소속되어 있는 교회에서 동시에 헌신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이성화 목사가 제안한 기독신문 일간지 추진 건은 일단 사장 이사장 부이사장 총무 서기 등 실무임원에게 맡겨 연구토록 한 뒤 다음회의에 보고키로 했다.

한편 2월 15일 열린 첫 날 저녁 수련회는 총무 김동관 목사 사회, 부이사장 이춘만 장로 기도, 부서기 남서호 목사 성경봉독, 부이사장 이성화 목사 설교, 이사장 김영남 목사 환영사, 사장 남상훈 장로 인사, 주필 이종찬 목사 축사, 감사 김문기 장로 특송, 감사 김정설 목사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이사장 김영남 목사는 환영사에서 “기독신문사가 어렵지만 인터넷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영상 보도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며, “‘기독신문 보내기 운동’도 적극 전개하여 천국복음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장 남상훈 장로는 “이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기독신문이 잘 발행되고 있다”고 인사하고, “교단과 한국교회에 희망을 주는 신문보내기 운동에 이사들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기독신문  ekd@kidok.com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