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울노회 장로회 회장 박정수 장로(오른쪽)가 의사봉을 전달 받고 있다.

중서울노회 장로회가 2월 18일 남양주 방주교회(김두형 목사)에서 제25회 총회를 열고 장로회와 노회 발전을 기원했다.

임원 선거에서는 박정수 장로(방주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외 임원으로는 수석부회장 권인수 장로(성석교회), 총무 이학영 장로, 회계 김성수 장로, 서기 조윤성 장로, 회의록서기 정관모 장로를 선출했으며, 직전 회장 김헌두 장로(주님의길교회)는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유귀상 목사(중서울노회장)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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