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가 2월 18일 흰돌교회(오창희 목사)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에 채희성 장로, 제1부회장 남재현 장로 외 부회장 6명, 총무 유재룡 집사, 서기 정용호 집사, 회록서기 김종구 장로, 회계 김종명 장로, 감사 임종권 장로 박재근 집사 김윤호 장로 박천기 집사 등을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안재훈 목사(남서울노회장)가 설교했으며, 김재철 목사(노회 전도부장)와 박현식 목사(노회 증경노회장)가 각각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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