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이사 김정훈 목사도 참석 ... 개회성수 1명 모자라

총신재단이사회가 정족수 부족으로 개회를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선규 총회장이 재단이사회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재단이사 김정훈 목사도 참석했다.

오후 4시 현재까지 총신재단이사회는 안명환 재단이사장 대행 등 김영우 목사 김승동 목사 한기승 목사 유병근 목사 이완수 장로 김정훈 목사 7명이 참석했다. 개회성수에는 재단이사 8명이 필요하다.

앞서 안명환 재단이사장 대행은 개회 예배를 마친 이후 오후 4시까지 재단이사들의 참석을 기다리기로 했으나, 재단이사들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해서 기다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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