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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긴급호소문 발표 “총신 정상화, 물꼬 열어달라”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이건영 목사·이하 교갱협)가 최근 총신대 법인이사회 파행과 관련, 총회측과 법인이사회 양측 관계자들이 힘겨루기를 내려놓고 서로 양보하며 타협과 발전의 물꼬를 열어달라는 긴급호소문을 발표했다.

교갱협은 1월 9일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와 임원 목회자 명의의 호소문에서 “새해가 밝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법인 총신학원 법인이사회가 후임이사를 선임하지 못하고 교육부 관선이사 파송 위기 앞에 내몰린 상황을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총신은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의 미래 성장과 성숙을 결정짓는 궁극적 모판”이라며 “관련된 모든 분들이 총회의 역사와 모든 총신 동문들 앞에서 책임지는 자세를 지라”고 촉구했다.

교갱협은 또 제102회기 총회 총대들을 향해 “총신이 더 이상 총회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 표류하는 일 없이 그 본래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총대들께서는 정책적,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기도하며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1월 이내에 법인이사회가 정상화되지 못하면 총신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해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교갱협 소속 모든 회원들과 교단 모든 목회자들이 공적 기도회 시간에 총신의 정상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준영 기자  joshua@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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