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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시민, 최순실 사태 이후 준비한다청어람 ARMC, 10일부터 정치아카데미 진행

대통령 탄핵심판 이후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게 될까? 국정농단 사태를 파악하고 중단시킨 이후, 대한민국이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크리스천 시민인 한국교회 성도들은 국정농단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무엇을 해야 할까? 기독교세계관으로 사회를 연구하고 교회와 크리스천의 역할을 제시해 온 청어람ARMC와 기독연구원느헤미야가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한 특별강좌를 진행한다.

청어람ARMC는 ‘이게 나라냐, 나라를 다시 만들자’를 주제로, 1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정치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강의는 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서울시 마포구 노도산동 한겨레교육문화센터 606호에서 열린다.

청어람ARMC 정치아카데미는 현재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대통령 탄핵 가능성과 이후 정치 변화를 주제로 삼지 않는다. ‘나라를 다시 만들자’는 주제에서 드러나듯 국정농단 사태로 드러난 사회시스템의 붕괴 원인을 고찰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나은 사회체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하승수 공동대표(비례민주주의연대)가 ‘헬조선에서 행복한 민주공화국으로’를 주제로 10일 첫 특강에 나선다. 이어 17일 이원재 목사가 ‘주권자 국민의 형성과 정치 종교:개신교가 직면한 도전들’을, 24일 이국운 교수(한동대)가 ‘헌법을 어떻게 짜야 하는가?:지방분권형 권력구조개편 문제’를 강의한다. 홍기빈 소장(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은 31일 ‘체제이행기의 로드맵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비그포르스와 스웨덴 모델’ 강의를, 마지막으로 2월 7일 곽준혁 교수(중국 중산대)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기 위한 조건’을 강의한다. 등록 및 문의 www.ichungeoram.com, (02)319-5600

기독연구원느헤미야는 ‘정치하는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보다 신학적이고 근원적인 특강을 진행한다. ‘신학캠프 정치하는 그리스도인’은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유성 함께하는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기독연구원느헤미야의 대표 신학자들인 김근주 배덕만 김동춘 김형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국정농단 사태 속에서 정치와 그리스도인에 대한 문제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고찰한다. 강의는 ‘구약, 그 정치적인 말씀’(김근주 교수) ‘정교분리 그 뒤틀린 역사’(배덕만 교수) ‘교회와 정치’(김동춘 교수) ‘정치하는 그리스도인’(김형원 교수) 주제로 진행한다. 19일까지 사전등록해야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등록 및 문의 bit.ly/17djcamp1, 010-4252-5672

박민균 기자  mi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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