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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주신 사명 충실히 감당 귀하게 쓰임 받는 교단됩시다"3일 총회 신년감사예배 ... "개혁신앙 열매 맺자"
▲ 총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서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태양을 멈추게 한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때와 시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해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교단이 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총회(총회장:김선규 목사) 신년감사예배와 하례회가 1월 3일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하례회에는 총회임원과 증경총회장, 상비부장, 산하 기관장 및 직원,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산하 노회와 교회에 부흥이 있고 나아가 능력 있게 일하는 교단이 되기를 기원했다. 무엇보다 시간과 때의 중요성을 알고 교단에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단이 되기를 다짐했다.

서기 서현수 목사의 사회로 드린 신년감사예배에서 대표기도한 부총회장 김성태 장로는 “새해에는 하나됨을 힘써 지켜 교회와 나라에 안정과 희망을 주는 교단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부서기 권순웅 목사 성경봉독, 총회장 김선규 목사 설교, 총회와 산하 기관 발전 및 교단 부흥(부회록서기 장재덕 목사)과 총회 사역과 재정(회계 양성수 장로)을 위한 특별기도, 총회총무 김창수 목사 인사,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태양을 멈추게 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선규 총회장은 “새해를 맞아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그 어떤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의미가 없다. 때의 중요성을 알 때 절박하게 살 수 있다. 태양을 멈춘 여호수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때와 시간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총회장은 “새해에는 우리 안의 잘못된 것을 멈추고 우리 교단과 산하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붙잡고 허송세월하지 않고 시대에 쓰임 받는 통로가 되자”고 권면했다.

2부 순서로 회록서기 김정설 목사 인도로 하례회가 진행됐다. 축사자로 나선 직전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새해에 개혁 신학과 신앙으로 교회 부흥과 세계선교에 열매 맺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증경부총회장 이호영 장로는 “개혁주의자들은 질서를 허무는 것이 아니라 길을 닦는 영적 유목민이었듯이 교회와 교단과 나라를 바른 길로 이끄는 교단지도자들이 되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신년감사예배에 이어 가진 하례회에서 교단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자들에게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이어 총신대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김찬곤 목사와 본부총무 조기산 목사, 기독신문 이사장 김영남 목사와 사장 남상훈 장로 등 총회 산하 기관장들과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전국CE 대표자가 무대 앞으로 나와 신년 인사를 했다.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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