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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합격자 발표

특별수시전형 109명·일반전형 284명

전체수석 김상범씨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2017학년도 최종 합격자 393명을 발표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신대원장: 한천설 교수)은 12월 26일 2017학년도 일반전형 최종 합격자 284명과 특별·수시전형 합격자 109명을 발표했다. 전체 수석의 영광은 김상범 씨(서서울노회·영광의자유교회)가 차지했다.

총신신대원은 지난 11월 5일 필답교사를 치른데 이어, 12월 19~21일 2박 3일간의 합숙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실력과 인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선발할 목적으로 올해부터 실시한 합숙면접은 수험생 뿐만 아니라 교단 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수험생들은 합숙기간 동안 1인당 60분간의 심층면접과 더불어 다면적 인성검사(MMPI-2), 공동체 생활, 토론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목회자로서 자질과 인성, 인간관계 등에 대해 검증받았다.

총신신대원 2017학년도 일반전형 차석은 신은호 씨(대구노회)에게 돌아갔다. 특별전형 수석은 조성진 씨(서수원1노회)가, 수시전형 수석은 정위로 씨(수경노회)가 차지했다.

전체 수석의 영광을 안은 김상범 씨는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정하영 담임목사님과 총신 선배이신 김태기 목사님을 비롯해 주변에서 큰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면서, “어려운 시대에 한 영혼을 구원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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