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개회 정족수 1명 모자라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개회 예정시간인 2시를 넘겼지만 아직 열리지 못하고 있다.

현재 안명환 한기승 배광식 유병근 고영기 이승희 이사 6명이 출석했고, 2시를 조금 넘겨 김정훈 목사가 도착했다. 그러나 재단이사회 개회를 위해서 아직 1명의 이사가 더 참석해야 한다. 아직 출석하지 않은 이사는 김승동 김영우 2명이다.

이기창 최형선 이완수 이사는 현재 투병 중으로 참석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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