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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재단 기독신문 폐간 조사 ‘시작’
▲ <기독신문> 폐간과 관련해 조직된 총회유지재단이사회 5인 조사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향후 30일간 진상조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기독신문> 폐간과 관련해 조직된 총회유지재단이사회 5인조사위원회가 11월 30일 총회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서홍종 목사, 김재호 목사, 서현수 목사, 서기영 장로 등 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인 부총회장 김성태 장로가 해외 출장 관계로 불참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조사위원회의 조직과 향후 활동 방향성에 대해서만 결의했다. 회의 결과 위원장에 서현수 목사를, 서기에 서기영 장로를 각각 선임했다.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30일간 진상조사 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조사위원회가 정치적인 오해를 갖지 않도록 꼭 필요한 모임만 갖기로 했다. 특히 더 이상 조사할 것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30일이라는 기간을 채우지 않더라도 진상조사 활동을 종결짓기로 했다.

향후 회의방식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사위원회는 정확한 회의 기록 및 보고를 위해 모든 회의를 녹음하며, 매 회의마다 조사 관계자들로부터 사실확인서를 받기로 했다. 아울러 조사과정에서 의문점을 남기지 않도록 횟수에 제한 없이 위원들이 자유롭게 질문 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위원회는 12월 6일 가질 2차 회의에서 <기독신문> 폐간 관련 서류 검토와 실무직원에 대한 면담을 본격적으로 진행키로 했다.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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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유지재단#기독신문 폐간#기독신문 폐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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