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다시 세우기] ④ 청소년 부흥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일학교 다시 세우기] ④ 청소년 부흥의 새로운 패러다임
  • 기독신문
  • 승인 2016.11.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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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SCE겨울수련회는 ‘기도할 시간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 5개 권역별 일일수련회로 진행된다.

뜨거운 은혜의 감동, SCE가 함께 합니다


하나, SCE 권역 일일수련회(SCE One Day Camp)

SCE 겨울수련회가 전국 5개 지역교회에서 일일 수련회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기존 2박3일의 겨울수련회 포맷을 잠시 뒤로 하고 금번 수련회를 굳이 ‘일일 수련회’로 기획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언제/ 날짜는 2017년 2월 4일(토)을 시작으로 11일, 18일, 25일 그리고 3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다섯 번의 일일수련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련회 프로그램은 오후 3시에 시작하여 밤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꼭!’ 우리 청소년들이 수련회를 통해 중요한 결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일일수련회는 서울, 경기, 충남, 전북, 경남 등 5개 지역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각 지역별로 많은 교회들과 청소년들의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기도할 시간이다(Time to Pray)!’라는 주제로 수련회가 진행됩니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불안한 현실과 비관적인 미래를 전망하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 청소년들까지 함께 낙담하고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세대를 통해 언제든지 나라와 민족을 회복하실 것입니다(대하 7:14). 우리 청소년들이 눈에 보이는 현실에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승리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기도하도록 도전할 것입니다.

어떻게/ 총회 산하 지역교회 청소년들이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장소로 모일 것입니다. 서로가 어색하지 않도록 ‘팀빌딩’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에너지 넘치는 기독문화 공연과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회로 일정이 진행될 것입니다. 기존 SCE수련회의 뜨거운 현장과 감격의 은혜들을 각 지역교회에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왜/ 이제는 기도할 때입니다. 낙담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입니다. 다음세대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영적인 미래를 위해 기도로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간절히 주의 이름을 부르짖고 나라와 민족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가운데 우리 청소년들이 쓰임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 SCE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총회 청소년교육 개념도.

잊지마 SCE 정신!

지금은 SCE 정신과 신앙을 굳건히 세워야 할 때입니다. 더 이상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개혁주의 신앙을 표방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할 때입니다. 오늘날 여러 이단들과 자유주의 및 급속한 세속화로 인하여 한국교회와 사회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이제 교회 안에 불건전한 사상과 양식들을 단호히 배격하고 개혁주의 신앙과 전통을 소중히 지키고 실천해야 합니다.

지역별 네트워크 형성

앞으로는 교회중심·교단중심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한국 사회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많은 청(소)년 단체와 사역들이 ‘생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SCE 수련회가 여전히 지속되는 까닭은 많은 교회들이 교단의 정체성을 신뢰하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바른 신학과 신앙관이 개인과 교회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합니다.

그러나 개 교회 혼자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을 외치는 교회들이 서로 마음을 합하여 진정한 학생 부흥운동을 일으켜야 하고, 조직과 연대를 통해 세상을 변혁시키는 다음세대를 세워야합니다. 바로 이것이 일일수련회를 지역별로 시행하는 목적입니다. 지역교회 사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학교교회를 개척하라

일일수련회에 참석하는 중고등부 청소년들에게 ‘학교 교회를 개척하라’는 도전을 심어줄 것입니다. 보통 연합수련회 하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나 좀 더 나아가 ‘좌절 예방 프로그램’수준에 그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SCE수련회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한 가지 실질적 도전을 주고자 합니다. 즉 학교에서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과 함께 기도모임이든 예배모임이든 신앙고백을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요즘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한다고 합니다.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말고, 학교기도모임을 통해 당당히 증거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청소년들이 되기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3355+ 재미있는 학교기도운동’은 기도의 강물을 멀리 흘려보내자는 운동이다.

둘, 3355+ 학교기도운동

“‘3355+’란 학교에서 세 사람 이상이 모여 세 가지 질문을 하며 다섯 가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다섯 가지 경건한 삶을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첫 번째 ‘3’은 두세 사람 이상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3’은 기도하기 전 3가지 질문을 말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와 세상을 위하여 ‘내가’ ‘우리가’ ‘우리 학교’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 묻는 것입니다.

세 번째 ‘5’는 다섯 가지 기도제목을 가리키는 것으로 ‘나, 가정, 교회, 민족, 세계’에 대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5’는 다섯 가지 학교경건생활덕목을 지칭하며 ‘고운 말 쓰기, 정직하기, 배려하기, 청소하기, 순결 지키기’를 실천하자는 운동을 뜻합니다.

마지막으로 ‘+’는 십자가를 상징하는 동시에 ‘3355플러스’ 기도운동을 널리 확산시키자는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3355기도를 실행한 후 인증샷을 찍어 친구나 아는 사람들에게 보내 동참을 유도함으로, 기도의 강물이 더 넓고 멀리 흘러가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공립학교에서 기도 및 예배 모임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가?’라며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적인 답변에 의하면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종교모임은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헌법 제20조의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갖는다’라는 규정은 학교 안에서도 통용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학생인권조례안 제19조 4항에 ‘학생은 집회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명시합니다.

셋, 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

여가시간도 SCE와 함께!

총회교육출판국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신은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에 따라서 ‘청소년자기성장프로그램’과 ‘인성교육’을 지역교회로 보급하며 활성화시킬 것입니다. 학생들이 여가시간을 유익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SCE가 함께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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