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코로나의 핵펀치 강타가 전 세계를 뒤흔들었습니다.교회와 성도 또한 충격과 혼란의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처음으로 온라인예배를 드리며 그동안 예배당에 모여 자유롭게 예배드렸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알았고 나보다 힘든 이웃을 돌보는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에 희망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특히나 올해는 예배의 본질과 교회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중요한 시간을 보냈는데요.급변의 2020년, 기독신문의 어떤 기사가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았을까요? #믿고보는_분당우리교회_설교영상#분당우리교회_역대급_분립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