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여름성경학교와 캠프 및 각종 수련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방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교회 밖에서 시행되고 있다. 부모와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해외어학연수 또는 학원을 통한 선행 보충 학습을 하거나 문화체험 및 예체능 활동 등 다방면의 교육프로그램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방학을 이용하여 바쁜 학기 중에는 집중할 수 없었던 성경학습 놀이들을 교회에
12주 과정 ‘새소식반’, 단기 전략 ‘3일 클럽’ 전도 프로그램 ‘강점’ ▲ 3일 클럽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해외 선교계에 10/40창 전략이라는 것이 있다. 북위 10도에서 남위 40도 사이의 지역 40억명 인구 대다수가 미전도 종족으로 이 지역을 집중적
장애인과 함께하는 청소년캠프 청소년에게 장애인에 대한 장벽을 낮추는 비전캠프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산 엘림하우스에서 열린다. 청소년은 물론 청년부 장년까지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캠프는 영적세미나와 간증,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노경남 굿뉴스사관학교 교장, 박샤론 2006 미스코리아 선 등이 특별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장애인 단체나
주일 하루, 그것도 불과 한시간 동안의 교육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변화시키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기에 주일학교 전문가들은 ‘가정에서의 주중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가정 신앙교육의 대표적인 방법은 매일 성경을 묵상하는 ‘큐티’가 있다. 그러나 막상 부모가 자녀의 큐티를 지도하기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1. 개요 지금 한국교회는 태양의 뜨거운 열기에 맞서서 성령의 뜨거운 열기로 여름수련회를 실행중이다. 이미 시작된 교회도 있고, 준비 중인 교회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러 번 수련회를 통해 은혜들을 경험해 왔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부둥켜안고 기도하는 모습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이런 수련회의 은혜와 열기가 단회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
부산시 북구 덕천제일교회(김대환 목사)는 ‘어른세대와 아이들 세대가 함께 부흥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보통 성장을 말하면 장년세대에 무게중심을 두기 마련이지만, 덕천제일교회는 그렇지 않다. 장년성도가 성장하는 그만큼의 주일학교도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수치로 표현하자면 ‘1대1 비율’을 표방한다. ▲
<입시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흔히들 ‘입시지옥’이라고 부른다. 입시에 대하여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세상은 지옥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입시에 대한 성도들의 시각과 대응은 어때야 할까? <입시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출판된 입시에 대한 기독교적 조명을
1. 개요 은혜 가운데 주일학교 행사를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주일학교 학생들이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서 은혜를 받았다면, 그 은혜가 삶의 자리까지 이어져야 한다. 이 고민은 교회뿐 아니라 가정도 함께 고민해야할 일이다. 부모는 자녀들이 주일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효과적인 가정 통신문은
102년 역사의 광양읍교회(장기주 목사)가 젊어지고 있다. 어른들 일색이던 예배당에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고, 주일학교는 매 주마다 넘치는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오랜 전통이 지배하는 교회, 더구나 농촌교회로서의 특징이 더 강한 교회라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고 광양읍교회는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데 성공한 것일까.
목회자 자녀 세미나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설동욱 목사)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예정교회에서 제13회 전국 목회자 자녀 세미나를 개최한다. 19세 이상 목회자 자녀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피종진 목사를 비롯해 림택권 총장, 다니엘김 선교사, 남서호 문강원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자세한 사항은 www.yejung.net으로 하면 된
개요 사회에 어린이들에 대한 범죄 문제가 잦아지고, 최근 학교 내에까지 낯선 사람들이 들어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어린이들에 대한 실종 등에 대해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각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예방 교육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각 교회에서 전도를 하기 위해 학교 앞으로 나가보면, 이러한 문제로 인해 어린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거
▲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세계교회가 주최한 ‘푸른꿈i세상축제’에서 지역주민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해마다 5월 5일이면 경기도 부천시 상동호수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온세계교회(김용택 목사)가 주최하는 ‘푸른 꿈 i 세상 축제’는 부천시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
교사용 나니아 연대기 나니아 연대기를 가지고 학교와 교회, 가정에서 수업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가 발간됐다. 좋은교사운동(대표:정병오) 산하 행복한수업만들기 초등교사모임은 를 제작했다. C.S.Lewis의 나니아 연대기가 책은 물론이고 영화로 제작되면서 기독교인 가정에서 많이 애용되고 있지만, 이 책을 가지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김희자 교수가 발표한 ‘한국 교회학교 교사의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실태조사’(2008년)에 따르면, 중고등부 학생 수가 5년 만에 무려 31.9%나 격감했다. 같은 기간 한국의 청소년 인구가 11% 감소한 것에 비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이 현상에 대해 주일학교 전문가들은 “미래의 교회학교뿐만 아니라
개척 10개월만에 유초등부 70명 … 눈높이 ‘하쓰람 축제’ 놀라운 결실 ▲ 모두가행복한교회 주일학교 부흥은 헌신된 교사와 눈높이 교육, 교회의 전폭적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린이들이 하쓰람 축제 중 기도하고 있다. 교회 개척 10개월 만에 장년 출석 70명, 어린이 사역 2개월 만에 유초등부 재적 70명.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