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변화된 가정의 기적 함께 누리다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부모교육에 진력…효과적 복음 전달 위해 수개월 전부터 최선의 준비다음세대 교회교육의 답은 명확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이 해답이다. “뻔하고 식상하다” “그건 알고 있으니 서현교회 영아부 부흥 노하우를 공개하라”고 주장한다면, 이렇게 답할 수밖에 없다. “다른 복음을 믿는 자여,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라.”서현교회(김경원 목사) 영아부는 일명 ‘전설’로 불린다. 서현교회 영아부에 등록하기 위해서 ‘맹모삼천지교’한 가정들도 있고, 영아부를 통해
신앙, 짜임새 측면서 검증된 여름사역 … ‘성령’에 초점, 비전 키워청소년 선교비전 심고 작은 교회 섬기는 다양한 여름캠프 ‘풍성’여름사역은 교회교육의 꽃이다. 수많은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여름수련회나 캠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여름사역은 다음세대의 삶을 바꾸고 영혼을 변화시킬 절호의 기회라는 뜻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다음세대의 영혼을 뒤흔들 2017년 여름수련회와 캠프를 소개한다. 성령님과 함께하는 총회수련회 때로는 기자의 자격으로, 때로는 교사의 자격으로, 때로는 학부형의 자격으로 다양한
보호자 아닌 동일한 예배자로 참여, 특별한 은혜 함께 나눠 … 신앙의 세대계승 전폭적 지원영아부에서는 아이와 부모의 신앙이 함께 자라난다. 전략으로서도 그래야하고, 또한 당위로서도 그게 맞다.논산중앙교회(최약선 목사) 아기교회는 그런 점에서 길을 제대로 찾은 영아부서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배하고 공부하는 유일한 교육부서라는 특성을 잘 살려, 아이들의 신앙교육은 물론 학부모들의 신앙훈련에도 많은 공을 들이기 때문이다.아기교회 예배는 아이들을 위주로 하지만 부모 또한 보호자나 방청자가 아니라 동일한 예배자로서 참여해야
총회사이버교육센터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여 목회자의 자기개발 학습 촉진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총회사이버교육센터는 성경교육을 일상생활교육으로 전환시키는 변곡점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또한 총회사이버교육센터에서 제작되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통하여 전국 주일학교 교사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뿐 아니라 이단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대응 수단의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 총회사이버교육센터의 특징목회자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하여
총회교육진흥원(원장:노재경 목사)은 을 계간지로 발간하기로 했다. 은 웹 매거진(Web Magazine)으로 특히 교회학교 교육에 필요한 많은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거리와 상관없이 시간에 상관없이 ‘총회교육.com’으로 들어가 필요한 자료와 도움을 다운로드 통하여 받을 수 있게 되었다.또한 웹진을 통해 얻어지는 유익은 그동안은 어떤 자료들이 총회교육.COM에 안에 있는지 잘 알 수 없었다면, 이제는 이 웹진을 보면 제 때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통하여 풍성하게 사역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어
온몸으로 하나님 말씀 체험하는 프로그램 ‘호응’ … ‘영아부+아기학교’로 교육부흥 모색“하나 둘 셋 넷! 셀 수 없는 예수님 사랑.”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엉덩이를 씰룩 거린다. 자녀들의 율동에 엄마 아빠도 덩달아 신이 난다.“오감성경놀이를 했더니 영아부가 부흥했어요.” 더스토리연구소는 성복중앙교회에서 오감성경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영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은 지역 엄마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오감성경놀이를 통해 만든 작품 앞에서 부모들이 자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더니 자연스레 주변 부모들에
21세기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라는 말이다. 4차 산업혁명은 21세기의 교육, 출판, 의료, 사회, 문화, 과학, 서비스 분야 등에까지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별히 교육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은 아직 초기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눈에 띄게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교회적 요청이 어우러져 총회교육진흥원에서는 새신자 교재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에 제작된 새신자 교재는 유아·유치
새신자 교재가 나온다. 총회교육진흥원(원장:노재경 목사)에서 지난 7년간 연구하고 준비한 것으로, 교회 현장에서 새신자들의 교회정착과 양육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새신자 교재이다. 이번 새신자 교재는 다종교문화로 이루어진 한국적 토양과 시대적 상황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새신자들이 교회를 친근하게 여기며, 교회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편하게 이해하는 역할도 수행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문화를 활용하여 현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들이 거리낌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한 맞춤교재라 하겠다.유아유
성령님에 대해서 가르칠 수 있는 어린이 영어교재가 나왔다. 총회교육진흥원에서는 주일학교 교육 현장에서 성령님을 가르치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를 발간하였다. 는 영어주일학교와 영어성경캠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성경학습 교재로 2017 총회 여름교재의 콘셉트인 ‘와~ 우리 성령님(엄지척)!’을 채용하여 제작하였다.
생명의 빛은 주일학교에서 양육 받는 다음세대에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생명의 빛은 그저 주일학교의 공과교재로 그치지 않는다. 교재 안에 수록된 정보들은 교회지도자와 교사들이 학생들의 아픔과 고민과 궁금증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와 성경적 지식과 삶의 예화들을 적절히 수록하였다. 이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교회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아름답게 세우고 확장시켜 나가기를 바라는 간절함 때문이다.주일학교 양육 시스템의 재발견생명의 빛은 주일학
“영아부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교육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17년 동안 영아부 사역 현장에서 뛰고 있는 한유완 전도사는 영아부를 한국교회 부흥의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다. 다음세대의 주역인 영아에게 말씀을 가르칠 수 있고, 부모를 신앙교육의 교사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한유완 전도사는 영아부의 또 다른 장점을 ‘전도의 도구’로 꼽았다. 출산 직후 산모는 우울증으로 고생한다. 또한 자녀양육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해 적잖게 고생하기도 한다. 이런 엄마를 교회에 정착시키는 기관이 영아부다.“출산 후 엄마들은 어린 아기
‘탁아방’ 개념 뛰어넘어 영적 성장 공간으로 인식해야 … 사역 집중도 균등 배분 중요‘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했다. 어릴 때 몸에 밴 습관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습관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른 말이다. 신앙교육도 마찬가지. 영아 때 신앙교육은 아이의 인생과 운명을 바꾼다. 이에 본지에서는 영아부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영아부 운영 노하우를 공개해 주일학교 재부흥을 모색한다.“이건 예배가 아니에요!” K교회 김 집사는 더 이상 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리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은 세계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 현재의 지구촌에서 더욱더 중요한 요소가 됐고, 우리 기성세대의 미래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일인 것이다.과거에 우리는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을 흔히 썼다. 이는 환경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에서도 빼어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며 신분상승, 계층 간 이동이 가능했음을 뜻한다.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흙수저’ ‘금수저’‘헬조선’ 등 신분에 따른 신조어에 우리의 다음세대가 붙잡혀
예수님 ‘생명의 빛’ 새롭게 알아가는 기쁨 누리세요 예수님의 생명의 빛은 어두운 시대에 참 생명과 소망이다. 공과는 주일학교 학생들로 하여금 예수님으로부터 참 생명을 얻게 하고, 세상 가운데 빛들로 드러나도록 돕는 교재이다. 안에는 훌륭한 교육적 요소가 많이 들어있다. 이 포함하고 있는 교육이념, 교육과정, 교육주기, 교육방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을 새롭게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길 기대한다.1. 교육이념의 재발견정확무오한 진리인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
여름공과, 종교개혁자 삶 통해 성령의 능력 강조 … SCE 통일대장정 “성령의 통일세대로”● “우리 성령님 최고!”2017년 여름은 성령님과 함께 한다. 총회교육진흥원(원장:노재경 목사)은 2017년 여름사역 주제를 ‘와~ 우리 성령님 엄지척!’으로 정했다. 이를 중심으로 영유아부터 소망부까지 8개 부서 교재가 발간됐으며, 전국에서 여름사역 콘퍼런스와 교사강습회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학생지도부(부장:노경수 목사)는 7월 24일부터 SCE 여름수련회를 열고 다음세대 복음화에 불을 지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