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설립100주년기념 준비위원들이 기념행사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교단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각종 기념대회가 서서히 준비되고 있다.교단설립100주년기념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고영기 목사)는 7월 14일 총회회관 임원회실에서 소위원회를 열고 100주년 기념음악회, 기념전시회, 기념교회 설립, 총회정체성 포럼 등의 행사를 심도있게
한국 장로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예배와 성찬을 통해 신앙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하고, 장차 한 교단 다체제를 이뤄 사회적 영향력을 회복하자고 다짐했다. ▲ 한장총이 주최한 2011한국장로교의 날 행사에는 7000여 명이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장로교회가 거듭나 변화를 주도하자고 다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양병희 목사)는 7월 10일
▲ 안기영 목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와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이취임 예배를 드리고 기념촬영을 하며 모교사랑에 진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개혁주의 신앙을 이어가겠습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신임 회장에 안기영 목사와 후원이사장에 최병현 목사가 취임했다. 총동창회는 6월 28일 광주지산교회에서 이&midd
▲ 정연아 대표가 옷 잘 입는 목회자로 꼽은 오정현 목사와 김동호 목사. 오 목사는 양복이 잘 어울리는 목회자로, 김 목사는 노타이에 재킷이 어울리는 목회자의 좋은 예라고 추천했다. 이별을 앞둔 남녀가 마주하고 있다. 남자는 여자를 위로하며 자신의 양복 재킷을 여자의 어깨에 걸쳐주지만 끝내 눈물을 머금고 작별을 하는 두 사람. 전철에 오르는 여자를 보며 남
▲ 달라스 윌라드 박사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아닌, 예수의 제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려는 제자도를 잃어버렸다. 잊혀진 제자도를 회복해야 한다.” 금세기 최고의 변증가 중 한 명이며 기독교 영성가로 유명한 달라스 윌라드 박사(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가 한국을 찾았다. 윌라드 박사는 사랑의교
▲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VM대회에서 4개 교회 청년 대표들이 청년 사명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기도와 섬김, 전도와 나눔으로 하나님의 나라 공의와 화해를 구현하자.” 성서한국, 선교한국, 통일한국을 위해 남서울교회(이철 목사)와 내수동교회(박지웅 목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샘물교회(박은조 목사)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한장총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오른쪽)가 신구세대가 함께 하는 장로교의 날 행사로 만들자고 역설하고 있다. 7월 10일 칼빈 탄생일을 맞아 전국의 장로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올해 ‘장로교의 날’ 행사는, 장로교의 단합 뿐 아니라 청년세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장로교의 미래를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
한중국제교류재단(대표회장:오정현 목사)이 6월 7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정·관계 인사 및 중국 기독교계 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한국과 중국의 새로운 화합의 장을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 한중국제교류재단 오정현 대표회장(오른쪽 다섯번째)와 축하 내빈들이 7일 출범식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출
세계선교대회 준비위원 좌담교단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 중 첫 번째 프로젝트로 열리는 ‘GMS 2011 세계선교대회’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를 주관하는 총회세계선교회(GMS) 본부는 연일 대회 준비로 북적이며, 정성을 쏟고 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지나온 100년간의 교단 선교를 돌아보며, 새로운 100년 세계선교의 장
▲ 2010 라이즈업코리아 대회에 참석한 기독청년들이 하나님과 열방을 향해 마음을 찬양하고 있다. 청소년선교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대표:이동현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노보텔앰버서더강남에서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라이즈업무브먼트는 신임 이사장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라이즈업무브먼트 이사장으로 취임한 오정현 목사는
▲ 한중국제교류재단이 출범식에 앞서 3일 사랑의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철기 사무총장(가운데)가 사업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의 상호협력과 교류를 위한 공식 창구가 마련됐다. 한중국제교류재단(이사장:박종순, 대표회장:오정현)은 7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기독교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 2011세계선교대회 준비위원장 김재호 목사가 2일 지역선교대회 대회장과 준비위원장들에게 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GMS 2011 세계선교대회 보고회 및 준비기도회가 24개 지역선교대회 대회장과 준비위원장, 대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김재호 목사)로부터 대회 준비
간증자로 서면서 하나님 치유 느껴하나원에서 두 달간의 시간을 보낸 후 4월 말 퇴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반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탈북 학생들만 다닐 수 있는 대안학교를 선택하려 했으나 한국사회에서 더 빠른 적응을 위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에 8년 전에 오셨던 친삼촌 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국
▲ 6년 동안 지루하게 끌었던 평강제일교회 소송을 모두 마치고 총신신대원 교수와 학생, 재판을 지원한 교회의 목회자들은 감사예배를 드렸다. 소송을 지원한 목회자들에게 총신대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교수님들은 삶을 던져서 진리를 지켜내셨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진리의 소중함을 깨닫고 진리가 하나님께 속한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rdqu
진화론에 맞서 창세기에 기초한 신앙을 과학적으로 연구해 온 한국창조과학회가 30주년을 맞았다. 한국창조과학회(회장:이웅상)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5월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28일 서울 명지대학교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창조과학회는 30주년을 기점으로 창조신학의 학문적 논의를 확산시켜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창조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