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 낮던 전도지에 만화 도입, 쉽고 재미있는 감동 담아 큰 호응전문제작 출판사도 설립, 본격 사역 나서… “갈 길 멀어도 정진”만화는 스마트폰과 스마트TV보다 스마트하다. 말이나 글보다 빠를 뿐 아니라, 어려운 내용도 쉽게 전달한다. 복잡한 장문의 기사도 한 컷의 카툰으로 옮겨놨을 때 또렷이 기억에 남곤 한다.
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정성욱 교수)이 영화 <트레이드 오브 이노센츠>를 보급하면서 아동 성매매 근절 캠페인 ‘호루라기를 불어요’를 진행한다. 지난 6월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성욱 교수(덴버대학교)는 대한민국이 세계 5위의 아동 포르노 제작국이라는 점과 동남아 아동 성매매 1위라는 점을 지적하며 일침을 가했다. 정
위대한 사랑의 힘 고백한 <플라잉> 출간“가정은 절망 이기는 ‘긍정의 샘’ 입니다” ▲ 남편, 그리고 아빠가 되어 한국을 찾은 닉 부이치치가 환하게 웃고 있다. 닉 부이치치는 다시 한국을 방문할 때에 아내와 아들과 함께 오겠다고 약속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제법 유
▲ 앞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꿈과 희망의 전도사가 되겠다는 김태희 집사, 이제 그의 고백에 귀를 기울여 보자. <스타킹> 출연 후 넘치는 사랑, 전국 돌며 꿈과 희망으로 전해첫 정규앨범 주저없이 CCM 선택“꿈 숨겨둔 분들과 만남 이어갈 터”김태희 집사(군포제일교회), 사람들은 그를 ‘한국의 폴 포츠&rsq
교회음악 전문 출간… “제도적 환경 개선 중요” ▲ 교회음악전문출판사를 세워 한 길을 걸어오고 있는 김재선 장로는 교회음악에 대한 관심이 교회 부흥의 척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유명한 부흥사 무디에게는 생키라는 찬양사역자가 있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미국교회는 주보에 담임목사와 음악목사 두 사
▲ 두 번째 앨범 으로 찾아온 가수 선우혜경. 그의 별명은 ‘스마일’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날 때도 늘 웃기 때문이다. 가까이서 그를 접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에게도 ‘고난의 계절’이 있었냐고 되묻는다. 그만큼 그는 밝다. 대중가수 선우혜경(56·강남동산교회)을 두고 하는
한국 음악계 거목에 잇따라 찾아온 좌절과 상처3년전 총신 서요한 교수와 만남은 커다란 울림신학자의 시는 찬송가 되어 감사와 평안이 되다 ▲ 대한민국 가곡의 거장 작곡가 최영섭(왼쪽)과 총신대학교 서요한 교수. 두 사람은 하나님 품에 안기는 순간까지 서로의 동반자로 살 것을 손 모아 다짐했다. 거장의 기품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했다. 음악에서부터 문학, 미술에
▲ 일러스트=강인춘 순간, 긴 대못 하나가 발을 뚫고 지나가며 나무에 박혔다이제, 어린 양의 피로 그는 영광 이상의 영광이 되었다“자네가 대장장이인가?”“네, 그렇습니다.”“내일 도적놈 둘과 폭도 한 놈을 십자가에 달아야 하네. 정오가 되기 전에 못이 필요할 걸세. 시간 맞춰 만들어 줄 수 있나&rdqu
한국의 대표적인 워십리더 천관웅 목사가 진행하는 ‘천관웅 워십 스쿨 12’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서울 내발산동 뉴사운드교회(천관웅 목사)에서 개최된다. 천관웅 워십 스쿨 12는 전신 ‘뉴사운드워십스쿨’을 포함해 올해로 4회째 맞이한 예배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천관웅 목사를 비롯해 김길 목사, 고형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는 2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19층에서 제39회 정기총회 및 제29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을 거행한다(02-3474-0820).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2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제8기 ‘CTS 뉴미디어 목회과정’ 수강생을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김민성)는 CCM콘테스트 제4회 CCM송 페스티벌을 오는 2월 14(예선), 21일(본선)에 삼성동 본관 싹아리랑홀에서 개최한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CCM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련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를 위한 대회다. 참가부문은 보컬(솔로, 듀엣, 중창, 밴드), 연주, 작·편곡 부문으로 창작곡인 경
CCLI(Christian Copyright Licensing International)코리아(지사장:함승모)가 연간회비를 대폭 낮췄다. CCLI코리아는 2013년 1월 1일자로 적용되는 새 연간회비를 발표했다. 이번에 조정된 연간회비의 특징은 출석교인 수 199명 이하의 하위그룹(A~D)의 회비를 10%~50% 할인하는 한편,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사정을
▲ 정현옥 학과장과 임호 교수, 표인봉 교수가 CCM학과 학생들과 함께 희망찬 2013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CCM학과 탄탄한 자리매김내년 첫 졸업생 배출… “찬양사역 꽃 기대하세요”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김민성)는 연예계 스타사관학교라고 불린다. 서울종합예술학교가 배출한
기쁨 잃은 교회에 하나님 인도하는 새로운 영성으로 여행 제안“뜻밖의 병 고통스럽지만 한국교회 희망 위한 여정은 계속될 것” ▲ “물질이나 편리함으로 오는 행복을 추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추구하라”.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이용규 선교사의 당부였다. 이 선교사는 현재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병실에만 머물고 있
한국교회 찬양문화 중흥기 이끈 대표적 찬양선교단‘로즈 콰이어 워십’ 프로젝트 등 통해 새 25년 준비25년 전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탐스러운 열매로 영글었다. 찬양을 통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옹기장이 선교단’(단장:정태성)이 사역 25주년을 맞이했다. 그들의 시작은 소박했지만, 찬란한 오늘을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