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가 ‘제5회 기독 다큐 페스티벌’을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연다. 영상선교에 관심이 있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독교정신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준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단편(30분)과 장편(50분)이다. 응모신청서(contest.cts.tv에서 내려받기)와 응모작 1편을 9월 30일까지 CTS기독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의 유래를 알고 있다면 그 감동과 은혜가 배가 되지 않을까. 찬송가의 탄생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라디오드라마가 나온다. CBS라디오가 창사 60주년 기념 특별기획드라마 을 7월 20일부터 매주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방송한다. 찬송가는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태어났다. 길게는 수백 년 전부터,
교회와 선교단체 영상미디어 사역자 교육을 위한 ‘교회영상제작 OPEN강좌’가 7월 12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다. C채널이 주최하고, KCMC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과 IVF 미디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교회 행사 홍보영상 촬영부터 행사 후 보고영상 및 기록영상 등을 제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한다. 영상제작
▲ 히즈가든선교단 집회 모습. 히즈가든선교단은 지난해부터 자비량 찬양집회 ‘전도행전, 새노래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1년 반 동안 쉴 새 없이 찬양했다. 속초에서 제주까지, 총 73개 교회에서 찬양집회를 열었다. 무엇보다 무료로 진행하는 자비량 찬양사역단체라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전도행전, 새노래 투어’의
스무살 청년 하은지, 고교 자퇴 후 작곡가·소설가 비전 또박또박 일궈“목회자 아빠·엄마의 기도 늘 큰 힘…세상 희망 주고픈 꿈의 목록 많다” ▲ 하은지 양의 작곡노트. 아직 악보를 그리는데 익숙하지 않아, 음을 한글로 표기하기도 한다. 유달리 고집이 셌다고 했다. 하고픈 것은 하고야 마는 성격에 욕
이만열, 손봉호, 한완상 등 기독교 석학들이 진행하는 ‘꿈의숲 기독교인문대학’(대표:박원홍 목사)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 목사) 사회봉사관에서 열린다. ‘꿈의숲 기독교인문대학’은 역사의식을 바로 세우고 인문학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벌여 교회의 갱신과 교인의 성찰에 밑
KCMC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이사장:김삼환 목사)이 ‘2014 고난주간 활용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2분 30초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된 올해 고난주간 활용영상은 ‘Passion’이라는 영어단어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열정과 십자가 사랑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고난과 열정의 모습이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수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총회서 직전회장 고 김승태 장로 삶과 신앙 기려“기독지성사 기록·인재 발굴에 누구보다 앞장…기독출판계 큰 배 잃어” 지난 2월 25일 열린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는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입장하는 회원들 얼굴마다 애통함이 가득했고, 그들 곁에 있었던 한 사람의 이름을 울먹이며 되뇌었다
연극 <천로역정>을 상연하고 있는 북촌아트홀이 이번에는 소설 ‘천로역정 원서강의’를 개설했다. 세계적인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천로역정>은 존 버니언이 1678년 출간한 소설로, 영문학사에서 셰익스피어 작품에 버금가는 명작으로 손꼽힌다. 북촌아트홀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로역정>을 연극으
▲CCM힙합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4 Christ Show(포크쇼)’의 프로젝트 힙합공연 ‘4 Christ Unite(포크유)’의 4번째 공연이 3월 2일 노원 어울림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포크유공연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사역팀은 PaTH12(패스트웰브)이다.(문의:010-3239-5582, JR 엔터테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신천지와 무관하다” 모처럼 개봉관에서 상영하는 기독교 극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신천지와 관련돼 있다는 괴소문이 돌아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영화제작사 (주)태풍코리아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과 신천지는 그 어떤 연관도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확인 결과 최근 신천
▲ 지로드코리아 백승국 이사가 다문화 OTT방송 서비스를 설명하고, 개국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다문화공동체를 포용하고 다문화가족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도와 국민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부여하는 전문 다문화방송이 개국했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가 설립한 IT전문기업 지로드코리아가 ‘N스크린 다문화 OTT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
▲ 11월에 열린 아발론 내한공연은 감동의 라이브무대와 강력한 메시지를 선사하며, “역시 아발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성공적 신고식…다양한 기독영화도 잇따라북촌아트홀, 기독공연계 주도…교회·선교회, 창작공연 대거 무대로기독출판계 여전히 부진·위축…오디션
서울 남산 밑 ‘드림의교회’, 소통카페 2호 ‘공감터 더 스토리’ 오픈지역민·직장인 문화쉼터 역할 이어 다음세대 영적 공감 강화 나서요즘 ‘소통’이라는 단어만큼 많이 사용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다. 소통이 주제가 된 세미나, 포럼 등이 틈만 나면 열리고, 사람들 입 밖으로 &lsq
데이비스 플랫·프랜시스 첸 목사 방한 기자회견“너무 빠른 성장이 독 될수도…거룩한 회개 계속돼야” ▲ 현재 프랜시스 첸 목사(왼쪽)와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함께 제자제곱운동(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낳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교회가 제자화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