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세계선교회(GMS) 제23회기를 이끌어갈 이사회 임원 후보등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선서식을 가졌다.임원 후보로 등록하고 선서를 한 이들은 부이사장 후보 박의서 목사(세곡교회, 서울서북지역), 신용기 목사(화원교회, 영남지역),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 중부호남지역), 서기 후보 최상호 목사(신현교회), 부서기 후보 정남호 목사(재송제일교회), 회계 후보 서정수 목사(동은교회), 부회계 후보 임재룡 목사(맑은샘교회), 회록서기 후보 김장교 목사(서성로교회), 부회록서기 후보 이정화 목사(춘천성도교회) 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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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2020.08.0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