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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총회를 기념해 전국적인 이단대책 세미나가 열린다.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00회 총회기념 개혁신학 이단대책 및 상담세미나가 3월 27일 대전남부교회(류명렬 목사)에서 진행된다.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이단대책 세미나는 총신대학교 문병호 교수를 비롯해 상담소장 신현욱 목사, 오명현 목사, 강신유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이단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연구·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근본적인 대책방안을 제시한다.이단대책위는 이와 함께 이단 피해사례를 모집하고 있다. 이단 신고 및 피해·상
총회
정형권 기자
2015.03.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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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정책연구소(위원장:장봉생 목사)는 총회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공청회를 3월 12일, 19일, 26일에 걸쳐 연이어 진행한다. 이번 공청회는 총회정책연구소가 상설기구로 신설되었고 100회 총회를 앞두고 교단이 나아갈 비전과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1차 대회는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에서 부총회장 박무용 목사의 설교,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의 발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2차 대회는 달서교회(박창식 목사)에서 증경총회장 김준규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발제, 3차 대회는 총회회관에서 총
총회
노충헌 기자
2015.03.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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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구호헌금전용사건사법처리전권위원회(위원장:신규식 목사)는 3월 2일 총회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2010년도 총회긴급구호재난대책위원회 관련 인사 조사를 계속했다. 이날 조사에서는 김 모 전 총회장이 출석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위원회는 또 긴급재난대책위원회 관련자 조사와 관련해서 관계자들이 제출한 소명서들을 검토했으며 사단법인 한민족사랑네트워크 관계자의 참고 증언을 청취하는 등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회
노충헌 기자
2015.03.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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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신학부(부장:김유문 목사)가 다양한 목회현장에서 일어나는 신학적 문제를 점검한다.2015년 총회 개혁주의 신학대회가 3월 30일 목포새한교회(전희문 목사, 1차)를 시작으로, 5월 18일 부산초량교회(김대훈 목사, 2차), 6월 15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3차)에서 개최된다.‘목회와 신학’이라는 주제처럼 목회현장과 밀접한 신학적 논의들이 제기된다. 1차 대회에서는 헌화와 영정 앞 기도와 같은 장례문화, 총회 규정집을 중심으로 이단·사이비에 대한 분류에 대해 강의한다. 강사는 이상원 교수와 안인섭 교수가 각각 맡으며, 김성원
총회
정형권 기자
2015.03.0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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