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MF 2011 기자회견에 참석한 추연중 실장, 토미키타, 천관웅 목사, 임무현 조직위원장(왼쪽부터)이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세계적인 가스펠 뮤지션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이 TGMF 2011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10월 15일, 16일 양일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TGMF(The Gospel Music Fest
총신대 장영희 교수가 10월 1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파이프오르간 독주회를 갖는다. 독일의 평론가들로부터 ‘오르간의 연주의 거장(Virtuose)’으로 평가받는 장영희 교수는 이번 독주회에서 바하의 오르간 곡을 비롯해 멘델스존, 막스 레거, 랑래 작품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 홀의 음향관계를 고려하고 음악애호
▲ 어린이 오페라 <부니부니>가 개발한 캐릭터들. <부니부니>는 아시아 최대 오페라 축제인 대구 국제오페라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오페라의 새 장을 연 <부니부니>가 다시 찾아온다.작년 그리고 올해 초 예술의 전당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친 어린이 오페라 <부니부니&
▲ 희망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양이 연주하고 있다. 드림의교회는 다양한 문화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공감할 수 있고, 세상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남산 자락에 위치한 ‘도심속에 숲’ 드림의교회는 자연과 더불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목회와 복음 전파의 매개로 문화를 적극 활용하는 움직임이 일고
▲ 연극 ‘사흘동안’은 문화선교 극단 디딤돌의 첫번째 작품이다. 극단 디딤돌은 이번 공연에 전도자와 비성도가 함께 공연을 볼 수 있는 2쌍 1매의 전도티켓을 발부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20%는 아프리카 에이즈 환자 치료에 후원한다. “가족 간의 의사소통이 단절되어 가는 시대에 하나님 안에서 가족애를 묵상케 하는 작품입니다&rd
8회 밀알콘서트 2일 예술의전당서 열려로봇 ‘아띠’ 사회로 다양한 희망 앙상블 ▲ 제8회 밀알콘서트에서 카이로스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밀알콘서트는 KBS 열린음악회와 같이 정통 클래식 음악과 다함께 부르는 노래 등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함께하면 통합니다”장애인
아시아 최초의 국제크리스천 음악 축제, 씨뮤직페스티벌의 발전이 계속되고 있다.지난 2월 경기도 부천에서 감동과 화합의 무대를 선사했던 씨뮤직윈터페스티벌에 이어 최근에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교회와 다음세대를 찾아가는 씨뮤직투어로 하나님 안에서 삶을 나누고 축복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특히 두 행사의 모태격인 진도국제씨뮤직페스티벌은 명실상부한 기독교문화축제로 자
▲ 창작발레 <메시아>는 뛰어난 연기력과 웅장하게 제작된 무대, 화려한 조명 효과로 메시아 예수의 생애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화발레앙상블(예술감독:신은경 교수)이 창작발레 <메시아>를 선보인다. 예수의 생애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발레극 <메시아>는 구원과 회복에 대한 근원적 질문과 우리 삶 속의 희망을 발
▲ 대상을 수상한 함초롬씨의 공연 모습.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 회장 김경호 목사는 내년 대회에는 지방 예선과 해외 예선도 열어 더 많은 찬양사역자를 찾아 문화사역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람을 위한 찬양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사역자의 길을 걷겠습니다”함초롬(21·삼일교회)씨가 예장통합문화법
부활 리더 김태원 “선행에 적극 동참” ▲ 이광기 집사(왼쪽)와 김태원씨가 아이티 자선콘서트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집사는 풍성한 찬양이 감동을 주고 메말랐던 신앙심을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며, 복음을 더 크게 전달할 수 있는 일을 만들고자 이번 콘서트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을 통해 지구상의
극단 MJ지저스미션(대표:최무열)의 뮤지컬 <바울>. “가장 훌륭한 선교도구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극단 MJ지저스미션(대표:최무열)가 뮤지컬 <바울>을 무대에 올렸다.뮤지컬 <바울>은 오로지 예수를 전하기 위해 걸어간 1만 7000Km, 10년간의 사도바울의 여정을 재조명한다. 방대
힐송 유나이티드의 공연은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예배의 열정을 뜨겁게 전하고 있다. 세계적인 워십그룹 힐송 유나이티드가 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휫셔뮤직그룹과 트리니티뮤직, 라이즈ENT가 공동 주관하는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 내한공연이 6월 6일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열린다.2006년 한국을 찾아 기독청소년들에게 예배의 열정을 선사했던
씨뮤직페스티벌코리아(대회장:김동호)가 ‘씨뮤직투어’를 시작한다.건강한 문화 회복 운동의 일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교회와 다음세대를 찾아가는 취지로 계획된 씨뮤직투어는 짜임새 있는 사전 기획과 연출을 통해 교회 내 프로그램과 접목이 가능하며 기존의 자원을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한다.특히 아티스트로서 삶을 재조명하는 ‘삶의 노래
▲ 문화선교연구원은 무대와 조명, 음향 등을 갖추어 직접 찾아가는 극장이 되어 <그사람, 바보의사 장기려>를 선보인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이야기가 부활절 기간에 찾아온다.문화선교연구원이 주최하는 창작뮤지컬 <그사람, 바보의사 장기려>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에서 공연한다.약화된 부활신앙을 새롭게
한사랑씨가 ‘With me’를 열창하고 있다. 찬양사역자연합회는 플랜트콘서트를 개최하여 찬양사역자 소개와 공연활성화를 도모한다. 찬양을 타고 봄이 다가왔다.유난히 차가웠던 겨울을 뒤로하고 어느새 찾아온 상큼한 봄 향기가 오감을 자극하듯, 하나님을 부르는 찬양사역자들의 목소리가 잔잔한 감동이 되어 봄날의 따스함을 전했다. 바야흐로 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