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총무 최우식 목사가 세계개혁교회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상돈 목사와 함께 일본 그리스도개혁파교회 제72회 총회를 방문해 교단을 대표해 인사했다.일본그리스도개혁파교회로부터 초청을 받은 최우식 총무 일행은 10월 17일 오후 출국, 일본그리스도개혁파교회 총회 현장을 방문하고 18일 귀국했다. 최우식 총무는 일본그리스도개혁파교회 총회에서 “양 교단의 교류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된 일본교회와 한국교회의 우호를 증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인사하며, 개혁신학에 입각한 교단의 특징과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최 총무는 “귀 교단과 함께
앞으로 우리 교단과 세계개혁교회들과 교류가 확대된다. 총회는 세계개혁교회교류협력위원회(위원장:이상돈 목사)와 청원을 받아들였다. 위원회는 지난 회기 우리 교단과 교류가 가능한 세계개혁교회(교단)들을 조사해, 단계별 명단을 작성했다. 이번 위원회의 연구보고와 총회의 결의는 개혁주의 신학을 토대로 향후 우리 교단과 지속적으로 교류할만한 세계개혁교회들을 총정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구체적으로 위원회는 교류가 가능한 교단들을 신학교 및 목회자 인준 등에서도 교류가 가능한 ‘동반자 관계 그룹’, 선교 현장에서 협력을 중심으로 교류가 가능
세계개혁교회교류협력위원회(위원장:이상돈 목사)가 향후 우리 교단과 교류가 가능한 세계개혁교회(교단) 명단을 작성했다.위원회는 교류가 가능한 교단을 신학교 및 목회자 인준 등에서도 교류가 가능한 ‘동반자 관계 그룹’, 선교 현장에서의 협력을 중심으로 교류가 가능한 ‘선교협력 교류 그룹’, 교단으로 인정하고 통상 교류를 하며 향후 선교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일반협력 교류 그룹’ 등 3단계로 구분해 제102회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최상급 교류 단계인 ‘동반자 관계 그룹’에는 멕시코민족장로교회(INPM), 페루복음개혁
세계개혁교회교류협력위원회(위원장:이상돈 목사)가 2월 9일 총회회관에서 제1차 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임원들은 지난 회기 위원회가 제101회 총회에 청원한대로 교단 총회에 초청할 해외교단 리스트를 작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3년간 교단 총회에 참석해 인사한 해외교단 리스트를 확인하고 보완 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또 함께 청원했던, 총회 산하기관이 해외교단 및 신학교와 교류할 때 상호 협의하도록 관련 업무를 진행키로 했다.임원회에서는 또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연구위원회를 두기로 하고, 임종구 목사(부위원장)가 연구위원
세계개혁교회교류협력위원회가 17일 총회회관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임원을 조직했다. 위원장에는 이상돈 목사(영광교회)가 세워졌으며, 부위원장에는 임종구 목사, 서기에 배만석 목사, 회계에 강신규 장로, 총무에 김재철 목사가 세워졌다. 세계개혁교회교류협력위원회는 3회기를 맞는 상설위원회로 전 세계 개혁교단과의 교류 협력 방안을 연구하고 진행한다.위원장 이상돈 목사는 “우리 교단이 전 세계적 교단이 되긴 했지만 해외 교단과의 교류 폭은 좁은 것이 사실”이라며 “전 세계 건강한 개혁교단들과 교류하고 협력해 동서남북으로 큰 비전을 품는
총회실행위원회▲위원장:김선규 목사 부위원장:전계헌 목사 김성태 장로 서기:서현수 목사 부서기:권순웅 목사 회록서기:김정설 목사 부회록서기:장재덕 목사 회계:양성수 장로 부회계:서기영 장로 총무:김창수 목사 지도위원:백남선 목사 김삼봉 목사 최병남 목사 정책위원:노회파송위원(1노회 1인).상설위원회▲선거관리위원회-서울서북:김동관 배재군(목사) 이재천 최덕규 김영진(장로) 중부호남:김상기 윤희원 정영교(목사) 신신우 장영환(장로) 영남:박무용 이승희 이기택(목사) 이춘만 김봉중(장로)▲총회정책연구위원회-당연직:김선규 전계헌 서현수 김창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위원장:나학수 목사)가 6월 23일 총회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멕시코민족장로교단과의 사역교류협약(MOU) 체결 건을 보고받았다. 총회는 지난 5월 20일 박무용 총회장 명의로 멕시코민족장로교단 에르난데스 총회장과 교회간 교류, 선교사역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회의에서는 또 총신대학교 교류 신학교 및 교단 현황조사와 관련해 전문위원회(위원장:이상돈 목사)로 현황을 파악해 차기 회의 때 조사내용을 검토키로 했다. 전문위원회는 이상돈 목사, 최병욱 목사 외 심창섭(전 총신대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위원장:나학수 목사)가 3월 8일 총회회관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번 회기 활동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우선 총회임원회가 작성한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규정 초안을 논의했다. 규정에는 위원회 목적이 ‘총회의 세계화 정책을 입안하며 세계 주요 기독교단 및 단체와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세계선교와 지구촌 복음화에 총회가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며 실천한다’고 명시됐다. 조직은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 서기 등 총회임원 3인과 총회총무를 당연직 위원으로 돼 있으며, 선임직 위원은 각 구도별 6인씩 총 18인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