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호의 선교 아이디어 51(한철호/IVP)선교한국 상임위원장 한철호 선교사가 말한다. 선교는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주변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일, 일기를 쓰는 일 등 지극히 사소한 일상에서 출발하여 작은 실천을 통해 공동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 세계를 품으며 여행을 떠나는 일까지, 누구나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생생한 아이디어
▲‘Restart’ 홀리가든 2집 1집 ‘나 주님의 작은 그릇되어’가 2집 ‘이제 우리 함께 일어나’라는 고백으로 이어졌다. CCM 사역자 김대현이 9년의 찬양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깊은 묵상과 고백이 담긴 11곡의 순수창작 CCM을 묶었다. 웅장한 사운드와 힘찬 보컬이 어우러졌다.강찬, 강보
기독교미술인들의 축제, 제16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공모전이 개최된다. 작품 내용은 기독교 중심적인 내용으로서 국내외 미발표 작품에 한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서예, 문인화는 미표구로 8월 27일까지 밀알미술관에서 접수하며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는 우편접수나 웹하드 접수가 가능하다. 제16회 대
▲ ① 온실 Greenhouse, oil on hardboard, 33.3×24cm, 2008.② 낮에 꾸는 꿈 Daydreaming (no.1), oil on canvas, 90.9×65.1cm, 2008.③ 외출의 의무 Confinement (no.4), oil on canvas, 90.9×65.1cm, 2007. 차분한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 정책 심포지엄 [교단총회, 어떻게 볼 것인가]/사진 있음/ {교단 총회에서는 한국 교회의 내일을 설계하고 선교적 비전을 창출해야 한다.} 최고의 치리회이자 교단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교단 총회. 그러나 오래 전부터 한국 교회 주요 교단들의 총회는 그 권한이 막강함에 비해 그에 걸맞은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주요 교단의
{교회는 웹 2.0시대를 맞이하여 스토리텔링을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생산해야 한다.}문화선교연구원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최근 촛불집회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 웹2.0 시대의 새로운 사회문화적 양상에 대해 토론하고, 아울러 교회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웹 2.0 촛불시대, 교회는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7월 3일 명동청어람
/사진 있음/전국 15만 명의 경찰들이 [생명나눔] 운동에 대대적으로 참여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황승기 목사 이하 장기기증본부)는 6월부터 경찰청과 함께 [사랑의장기기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은 전국 경찰서 순회 장기기증 설명회, 총 1만 여 명의 기동대를 대상으로 한 단체 캠페인, 홍보 부스를 통한 상시 캠페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랑의교회 박희봉 찬양목사가 세 번째 앨범 ‘주님 나를 일으키시네’를 발매했다.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친숙한 찬양을 새롭게 편곡하여 한국 교회 공동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 부흥의 노래를 담았다. ‘주님 나를 일으키시네’, ‘약한 나로 강하게’, ‘주를 높이기 원합니다(나의 소망은)
▲벅스바이블 어드벤처곤충마을에서 벌어지는 하나님의 기적을 다룬 가족뮤지컬 〈벅스바이블 어드벤처-세 가지 기적〉이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다. 소심하고 겁 많은 주인공 개미 안토니의 모험과 세 가지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예꼬 정기공연예꼬 USA와 예꼬 Korea가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안데르센의 ‘빨간 구두’ 이야기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무언극으로 탄생했다. 경쾌한 탭댄스, 동화 같은 마임, 단순하지만 강렬한 퍼포먼스도 함께 추가됐다.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학로 창조콘서트홀 2관에서 진행되는 재즈탭 뮤지컬 〈카렌과 빨간 구두〉. 기존의 빨간 구두 이야기를 단순히 뮤지컬로 옮겼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기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톰 라이트/IVP)우리는 우리의 삶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을 직면한다. 그리고 그 ‘악’ 가운데서 하나님의 정의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종종 의문을 던진다. 이 책은 2003년 전반기에 역사가이자 신학자인 톰 라이트가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진행한 다섯 가지 강연을 책으로
지난주, 해비타트가 개최한 [목회자들이 짓는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했다. 작년에는 언론 기자들만 모여 집을 지은 [프레스빌드] 행사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어, 이번 행사도 그때와 별반 다를 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기자들이 참여했던 집짓기 행사는 기자들이 스스로 생각했을 때도 [맛배기]에 불과했다. 숙련된 자원봉사자들이 이미 다 짜놓은 틀
{성막에서 짐승들이 죄를 짊어지고 죽는 모습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과 닮아 있습니다. 따라서 성막은 곧 예수님을 나타냅니다.} 강문호 목사와 함께하는 [성막체험전]이 7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다. 성막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영상관과 번제를 체험할 수 있는 통나무 무대 체험장, 성막 관련 유물과 법궤, 분향단,
올해부터 서울시 교육감이 주민 직선으로 선출된다. 만 20세 이상, 서울 시민은 7월 30일 교육감 선거에 직접 참가한다. 서울시 교육감은 수도 서울의 교육 정책의 실질적 내용을 좌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정부의 자율화 정책에 따라 그 권한이 대폭 강화된 상태다. 현재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총 9명이다. 그러나 선거일이 휴가일인데
기독교 관련 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08서울국제기독엑스포]가 10월 16일부터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시작된다. CTS기독교TV(사장:감경철)는 7월 4일 CTS 11층 컨벤션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Vision for life]를 테마로 서울기독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독엑스포에는 총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기독교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