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노회군산노회는 제85회 정기회를 4월 2일 수송동교회에서 열고 노회 상비부에서 재단부를 삭제하고 규칙에서도 재단부 임무 내용을 삭제했다.▲노회장:김봉욱 목사(수송동교회) 부노회장:강태훈 목사 장석권 장로 서기:박진욱 목사 부서기:강원준 목사 회록서기:박선우 목사 부회록서기:홍인수 목사 회계:이정부 장로 부회계:채지선 장로 ▲총회총대:김봉욱 백종성 시현식 석경식(이상 목사) 장석권 정기해 박병열 이정부(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김봉욱 목사 ▲기독신문이사:김봉욱 목사 ▲GMS이사:시현식 목사 ▲전북신이사:백종성 김철호 시현식 목사
서천읍교회 당회장 장은일 목사가 김영우 목사를 소속 충청노회에 고소했다. 서천읍교회는 김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다가 2020년 1월 은퇴한 곳이다. 고소장을 접수한 충청노회는 재판국을 구성했다.충청노회는 4월 2일 서천 구암교회(안영규 목사)에서 제150회 정기회를 개최했다.노회원들은 개회예배를 드린 후 신임 노회장 안영규 목사를 비롯해 새로운 임원들을 선출했다.이어 헌의부 보고에서 ‘서천읍교회 당회장 장은일 씨가 청원한 김영우 씨의 고소 청원’이 마지막 안건으로 상정됐다. 헌의부는 오후회무 보고에서 '김영우 씨의 부정비리 고소 청
“이렇게 김장을 많이 한 적이 없어요. 힘은 들었지만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김치를 담았습니다. 드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담갔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은퇴 목회자의 일터 공동체인 옹기종기가 김장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옹기종기 대표인 김기중 목사와 이주순 사모를 비롯해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목회자와 사모 15명이 3일 동안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았다. 목회자들은 밤 12시까지 배추를 절이고, 눈물을 흘리며 마늘과 생강을 깠다. 사모들은 하루 종일 서서 배춧속에 양념을 넣었다.70세를 앞둔 몸으로 600포기 김장은 힘들
※ 총대 밑줄 표기, 노회 별(☆) 표기는 세례교인헌금 기준 미실시(8월 23일 기준) 총대 괄호 표기는 연금 또는 기금 미가입자(8월 23일 기준)▲강동 (목사)김용호 김성배 이강선 김영식 최승천 (장로)이상호 (박석규) 전정필 김경수 김성구▲강북 (목사)(이찬영) 윤두태 육수복 권혁주 (이충원) (장로)(한명대) (민경보) 신후방 (한수길) 김상우▲강원 (목사)김인범 이흥재 김미열 양성찬 김춘식 강문구 (이정화) 임병재 (장로)권용균 전은풍 (최명걸) 김희성 노광석 임영식 (김홍돈) 김정수☆강중 (목사)황남길 소재열 (배내경)
총회 구제부(부장:황남길 목사)가 7월 20일 ‘강원도(강릉) 산불피해 긴급구호’ 지원금 전달을 위해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구제부 임원회는 강릉제일교회(변혁 목사·강동노회)에서 복있는교회(김성배 목사·강동노회)의 지원금을 포함한 5000만원의 산불피해 구호금을 전달했다.구제부장 황남길 목사는 구호금을 전하며 “보다 신속히 집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어려움 당한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전국 교회와 총회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말했다. 이에 변혁 목사와 강동노회 관계자들은 피해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 현장을 살펴온 구제부
담임목사 아들 목회자의 그루밍 성추행 문제로 교단을 탈퇴했다가 2년 전 복귀한 한소망교회(전 인천 새소망교회·서인천노회)의 교인 간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김영남 전 목사의 담임목사직을 중지시킨 법원은 2021년 11월부로 박성철 목사(하나세교회·경기서노회)를 임시당회장과 담임목사로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한소망교회가 경기중부노회(노회장:강홍길 목사)에 가입함에 따라 노회가 최광염 목사(기념관교회)를 전권위원장 및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하면서 교인 간 갈등이 심화했다. 성추행 피해 가족들이 주축인 박성철 목사 측과
경기남노회경기남노회가 4월 10일 창대교회에서 제130회기 정기회를 열고 유병권 노회장 등 신임원 선출과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노회장:유병원 목사(반석교회) 부노회장:정준래 목사 전봉춘 장로 서기:이우용 목사 부서기:김영진 목사 회록서기:노명균 목사 부회록서기:변붕선 목사 회계:김유석 장로 부회계:홍길표 장로 총무:오인호 목사 ▲총회총대:소강석 한명기 오범열 이우용(이상 목사) 백성균 김유석 홍길표 최은건(이상 장로) ▲정책위원장:소강석 목사 ▲총회실행위원 :소강석 목사 ▲기독신문이사:오범열 목사 ▲GMS이사:오범열 목사.경기수원
경남노회경남노회는 제198회 정기회를 4월 3일부터 4일까지 통영 미수교회에서 열고 총회 선거관리위원으로 전웅구 목사(미수교회)를 추천하기로 결의했다.▲노회장:하석봉 목사(덕포교회) 부노회장:김성철 목사 정종현 장로 서기:권숙현 목사 부서기:민철홍 목사 회록서기:박영찬 목사 부회록서기:채종명 목사 회계:최영철 장로 부회계:이수구 장로 ▲총회총대:하석봉 전웅구 방수열 강경희(이상 목사) 이철권 김종만 이문재 엄준호(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하석봉 목사 ▲기독신문이사:강경희 목사 ▲GMS이사:방수열 목사.대구동노회대구동노회는 제74회
▲강동(목사)이은식 이강선 김영식 노인국 최승천(장로)김운룡 김성구 이두재 이상호 배진식▲강북(목사)이충원 권혁주 윤두태 육수복(장로)김용일 이상용 민경보 한수길▲강원(목사)김미열 양성찬 김춘식 김춘길 강문구 이정화 김인범 임병재(장로)박희구 권용균 전은풍 최명걸 김정수 조태원 김희성 고경만▲강중(목사)배내경 황남길 소재열(장로)장성현 원영희 정문수▲개성(목사)이광진 김성경 오호영(장로)김길용 김용하 이쾌세▲경기(목사)김성규 신헌재 김기선 김영복 김오용 이용재 임은진 정명호 함경식 황연호(장로)황응진 이주성 김영구 남석필 박진우 이
경기수원노회 경기수원노회는 제63회 정기회를 4월 18일 진흥교회에서 갖고 회무를 처리했다.이날 정기회 현장에서 총회장로부총회장 노병선 장로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10명에게 장학증서와 더불어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노회장:박충권 목사(진흥교회) 부노회장:송민하 목사 기노진 장로 서기:신성만 목사 부서기:이제환 목사 회록서기:여한연 목사 부회록서기:이광희 목사 회계:최상복 장로 부회계:손근식 장로 ▲총회총대:박충권 강석희 현동성(이상 목사) 노병선 김정래 우제훈(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강석희 목사 ▲기독신문이사:김
총회임원회(총회장:배광식 목사)가 총회선거규정 개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는 규칙부에 ‘천서제한’이라는 제재 카드를 꺼내들었다.1월 20일 총신대학교에서 12차 회의를 가진 총회임원회는 총회 파회 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총회선거규정이 확정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규칙부의 책임있는 처리를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 18일 실행위원회 성수미달로 모임을 갖지 못한 규칙부에 대해, 재소집한 2월 8일까지 선거규정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천서를 제한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총회임원회는 “2월 중에 선거규정 공고가 나가야
경서노회경서노회는 4월 12일 아천제일교회(한진희 목사)에서 제139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노회는 소위 ‘비대면 예배’라는 용어 사용과 예배모범에 위배되는 것을 바로 잡을 것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교회들을 위해 세례교인헌금 납부 일시 중단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노회장:이원호 목사(남호교회) 부노회장:안상헌 목사 김인습 장로 서기:계성인 목사 부서기:손대식 목사 회록서기:최상수 목사 부회록서기:박희수 목사 회계:오정길 장로 부회계:배용식 장로 ▲총회총대:이원호 계성인 임윤건 한진희 이보현 김진수 안상헌 이재호(이상 목사)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112회 졸업식이 2월 12일 오전 11시 양지캠퍼스에서 거행된다. 총회신학원운영이사회(이사장:송귀옥 목사)는 2월 8일 총신대 회의실에서 전체이사회를 갖고 신대원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사들은 졸업자 명부를 노회별로 살펴보면서 이상 유무를 살폈고 그 결과 총 557명이 졸업식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했다.이번 졸업식에는 이승희 총회장이 설교를 하고 김종준 부총회장이 축도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사회는 서인천노회 김영남 목사 대 최석우 목사(푸른성교회), 직무이사 김영우 전 총장
서인천노회 임시회, 치리회로 전환했으면 즉결“새소망교회 공동의회 ‘교단탈퇴’ 결의도 무효” 서인천노회는 김다정 목사를 면직할 수 없었을까.성추문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킨 새소망교회 김다정 목사를 사직 처리한 지난 11월 26일 서인천노회(노회장:최석우 목사) 임시회는 석연치 않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먼저 당시 노회원들은 김다정 목사 처리 건을 놓고 격론을 벌이다, 총회감사부 총무 이은철 목사의 조언에 따라 면직이 아닌 사직 처분을 내렸다. 이은철 목사는 “즉결처단으로 김다정을 면직을 하려면 재판회로 바꿔야 하는
서인천노회(노회장:최석우 목사)가 성추문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킨 새소망교회 김다정 목사를 사직 처리했다. 또 새소망교회 담임 김영남 목사도 제명했다. 하지만 새소망교회가 임시회 하루 전인 25일 교단 탈퇴를 결의했을 뿐 아니라, 서인천노회 또한 김 목사 부자 처리 과정에서 수차례 미숙한 행태를 보이며 법적 논란 가능성을 열어놓았다.서인천노회는 제72회 제1차 임시회를 11월 26일 경기도 부천시 삼도갈비에서 노회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주요 안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다정 목사 권징처리 건’과 ‘김영남 목사 조사